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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천백지용 - 꿈터 어린이 39

백은하 저 | 꿈터(예원미디어) | 2022년 07월

빡빡머리 천백지용 - 꿈터 어린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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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390387 / 120쪽 / 228g /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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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감동 실화 이야기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가족을 통해 아픔을 이겨 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몸의 아픔과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는지를 지혜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를 괴롭힌 친구들을 용서하고 먼저 다가가 '친구 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아프고 난 뒤 모든 게 달라졌어요. 싱가포르도 못 가고, 이사도 못 가고, 축구 선수를 할 수도 없어요. 학교에 가도 아이들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봐요.”라고 말하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못된 폭력과 아픈 질병으로부터 어떻게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이웃과 함께 키워 가는 우리 아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빡빡머리 천백지용]에서 천백지용과 삼악동 사이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은 이웃 주민이었던 진자 누나와 진자 누나의 남편이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학교 폭력의 괴롭힘 속에서 천백지용이 삼악동과 화해하고 다시 친구가 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왕따와 학교 폭력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궁정 빌라 4층에서 백장미 엄마, 앵무새 꼭꼭이와 함께 사는 천백지용은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여행 하루 전 날 천백지용은 체육시간에 축구공을 차다 쓰러지고 맙니다. 천백지용의 병은 모야모야병이었어요. 아빠를 만나는 것도 학교를 가는 것도 할 수 없는 천백지용은 급히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을 받고 한 달 만에 학교에 갔지만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조차 천백지용을 낯설게 대합니다. 삼악동은 천백지용의 빡빡 머리를 놀려 대며 계속 괴롭히고 결국 천백지용은 이들의 공격을 피하다 다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게 됩니다. 할머니는 친구들이 괴롭히면 용기를 내어 복주머니에 담긴 콩알을 던지라고 건네주었는데요. 삼악동의 한 명이었던 동우는 더 이상 천백지용을 괴롭히고 싶지 않아 삼악동에서 빠졌고, 천백지용은 용기를 내서 동우에게 \"다시 친구하자\"라고 말하며 둘은 화해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삼악동의 괴롭힘을 해결하기 위해 진자 누나 남편은 3 대 3 축구 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도록 제안합니다. 삼악동과 진자 누나 남편, 동우, 천백지용이 대결한 축구 시합에서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백은하
저자 : 백은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게 행복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같이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엄마의 빈자리』,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녀석을 위한 백점 파티』, 『100점 탈출』,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열세 살이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모두가 아픈 도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유나
대학에서 그림을 배우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왜 조심해야 돼』,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어린이 로스쿨』 등이 있습니다.

목차

힘이 빠진 천백지용 7
앵무새 꼭꼭이 20
천백지용을 놀리는 아이들 31
뜨거운 라면이 먹고 싶어 41
학교에 가기 싫어 50
콩알이 가져다준 마법 63
멈추지 않는 삼악동 72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82
사랑하는 아빠의 편지 89
‘축구’ 하면 천백지용 104
작가의 말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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