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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명상록 - 고전으로 읽는 미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 다른상상 | 2022년 09월

살면서 꼭 한 번은 명상록 - 고전으로 읽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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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12660 / 280쪽 / 364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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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이 생각하는 것, 그것이 곧 당신 자신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어 올린 위대한 통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를 통치하는 19년 동안 끊임없이 전쟁을 치렀다. 당시 게르만족의 침공과 여타의 반란으로 인해 로마제국의 안녕이 위협받자 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기 동안 틈틈이 적어 내려간 철학적 비망록이 바로 《명상록》이다. 생사를 다투는 가운데서도 언제나 스스로를 성찰하고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삶의 자세를 잃지 않았던 그는, 황제로서도 로마를 잘 수성하고 철학자로서도 사상을 잘 탐구하여 대중으로부터 선정을 펼친 ‘현제’로 인정받았다. 《명상록》에는 우주 속 작디작은 존재이자 이성을 지닌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참된 윤리와 신의 섭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 들어 있다. 우주라는 거대한 세계 안에서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와 그 삶을 들여다보면, 생에 대한 집착도, 한순간 빛났다 사라지는 명예도, 마음을 어지럽히는 감정도 모두 부질없다는 결론에 이르러 다만 죽음만을 기다리는 심경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목적으로 생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경험에 빗대어, 철학에 빗대어 그 방법을 논하며, 그것으로 마음속의 대립을 이겨내고자 하는 한 인간의 사투는 읽는 이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이 안에 담겨 있는 지성과 지혜는 루소와 칸트를 비롯한 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서양철학의 대표적 가르침으로 자리매김하여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자 : 아우렐리우스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로 5현제 중 한 사람이자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최고의 스승들 밑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진리를 탐구하는 총명함으로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양자가 되었다. 로마가 번성하고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는 동안 최고의 학자들에게 수사학, 철학, 법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가르침을 받으며 집정관직을 수행하기도 했으며, 161년 안토니누스의 뒤를 이어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 후 로마를 통치하는 19년 동안 마르쿠스는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터에서 보내야 했는데, 생사의 기로에 선 그가 마음을 다잡고 자기를 성찰하기 위해 적어 내려간 기록이 바로 《명상록》이다. 세상의 섭리를 받아들이고 겸허한 태도로 살아가야 한다는 스토아철학의 견해를 바탕으로 그가 행해온 삶의 방식과 세상사에 대한 깊은 통찰, 거기에서 비롯한 지혜로운 잠언들은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최윤아

목차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명상록》을 통해서 본 스토아 철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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