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 권의 인생살이

여수화요문학회 저 | 천년의시작 | 2023년 04월

한 권의 인생살이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217096 / 108쪽 / 108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여수화요문학회 발자취 1집 아름다운 수평을 만들며(창간호) 2집 안부가 그리운 풍경 3집 희망 그리고 쉼표 4집 나무들 이야기 5집 눈부시게 살고 싶어 6집 새의 이름을 묻지 못했다 7집 새의 낙관 8집 구룡포 대게식당에 가선 9집 누렁이 여물통에 빠지다 10집 고로쇠 옆구리 11집 서시장 그 틈새 소리를 굽다 12집 석인일기 13집 누룽지 만드는 여자 해산하는 날 14집 아주 잠깐이거나 아득한 거리이거나 15집 한 권의 인생살이 책 속에서 사다리를 별빛에 걸어 두고 구름이 있는 곳까지 이르렀어. 구름은 밤의 연못. 몽롱을 던지면 물음표가 달을 물었어. 달은 감성의 정원. 잠을 베갯잇에 몰아넣고, 생각들 모아 빗질을 해. 시를 위해 한 칸 채워야 한다는 밤의 수작. 집을 지었다가 부쉈다가. 구름은 해가 뜨면 사라질 일기예보처럼. 불면의 밤이 한 권의 페이지였을 거야. 한 권의 인생살이가 구름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면, 구름으로 사랑을 짓고, 강물을 거느리고 바다를 키웠지. 밤은 한 권의 인생을 위한 지상의 시간. 시의 씨앗을 붙잡고 싸웠던 자유로운 밤이었을거야. 아하! 여기, 가난한 밤의 정거장이 열하고 둘이서 만나 한 권으로 생을 만들고 있었네. 한 권의 인생살이가 태어나기까지 애써 주신 여수화요문학회 회원들과 편집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3. 5. 22. 여수화요문학회 ---「머리말」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여수화요문학회
저자 : 여수화요문학회

목차

머리말

김미홍

010 헛기침의 수사학修辭學
011 바닥에서 빛이 새어 나온다
012 녹화
014 오늘의 날씨
016 콩나물 기르기

김숙경

018 온라인 자동 명령 회로
020 무등無等하다
021 처음이라서
022 선암사 겹벚꽃
023 시집살이

김영란

024 봄 마중
025 히어리 피는 봄
027 다육꽃신
028 종자 마늘
029 동백꽃 편지

김지란

031 닻꽃
033 만선호프
034 공중전화 부스
035 신 맹모삼천지교
037 다만 한 사람을 건너왔을 뿐

이근영

039 그날 그때처럼
040 어머니의 품
041 저무는 바다
042 가을
043 바닷가 사람들

이말순

044 드라마 한 편
045 손길 가는 곳마다
046 그땐 왜 몰랐을까
047 어느 봄날
048 그래도 서운한 건 왜일까

이형심

049 억새
050 신발들
051 그날 그 향기
052 상고대에서
053 작은 우주

주명숙

055 거래 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057 문패를 떼다
058 생일 예찬론
059 안목
060 작은 너의 힘

정영희

061 일탈을 꿈꾸며
062 동강할미꽃
063 생활통지표
064 고래 사냥
066 그녀가 아프다

최복선

067 그리움
068 남심 씨의 하루
070 일몰증후군
071 밥솥 예찬
072 빈집

허승호

073 이름 석 자
074 키질
075 아버지의 방
077 지게
078 고추 지지대를 뽑으며

황유미

079 언어의 외출
080 가을 무지개
081 돌산 사람
082 어머니
083 어른 아이

085 문신 발견되는 시와 시인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