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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하송떡

박형선 저 | 북랩 | 2022년 09월

울 엄니 하송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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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64998 / 356쪽 / 50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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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형선
저자 : 박형선
빈농의 맏이로 태어나 줄곧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며 초 · 중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가족의 밥상머리를 떠나 홀로서기에 들어갔다. 광주로 유학(遊學)을 떠나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군 복무까지 마쳤다. 이어 국내 대기업에 입사해서 무려 삼십여 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대기업에서 일할 때는 오로지 회사가 전부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정년퇴직을 하고나니 내 삶이 삭막하기 이를 데 없는 광야로 내몰린 듯했다. 이것이 꿈과 희망이 사라진 은퇴자의 길인가 싶었다.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매년 목표를 세우고, 십 년 후의 모습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설계했다. 그 중심에는 신앙생활이 있었다. 그리고 책을 출간하려는 목표 아래 책 읽기, 일기 쓰기, 전문 분야 공부 등을 통해서 기틀을 다졌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수학했다. 글쓰기 강좌도 한 차례 수강하면서 꿈을 키웠다. 그리고 글쓰기를 시작한 지 십여 개월 만에 드디어 내가 꿈꾸었던 첫 작품을 냈다. 2020년 초에 출간한 『철들고 나니 황혼이더라』라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마이카 시대가 온다
산, 그 유혹에 빠지다
홀로 선다는 것
술에 얽힌 흐릿한 잔상들
울 엄니 하송떡
승진의 기쁨 뒤엔 책임이라는 굴레
상과 벌
특별교육이 남긴 흔적
일기를 쓰다
삼백만 원의 허상에 홀리다
내 손에 차표 한 장
아버님! 간증하시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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