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나단 힉맨
「팍스 로마나」, 「트랜스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시크릿 워리어스」를 집필했으며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FF」, 두 편의 「S.H.I.E.L.D.」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얼티밋 코믹스 얼티미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 세대 교체에 큰 역할을 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했다. 힉맨이 수년 동안 준비한 「시크릿 워즈」는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그림 : 레이닐 프랜시스 유
열한 살 때 <마블 코믹스 그리는 법(How to Draw Comics the Marvel Way)>을 보고 코믹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레이닐 프랜시스 유는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코믹스 스카우터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이후 위저드 매거진에 팬 아트를 올리면서 호평을 받아온 유는 윌스 포타시오의 지도하에 1997년 첫 메인스트림 코믹스인 <울버린>에 안착한다. <울버린>의 성공 이후 유는 <언캐니 엑스맨>, <엑스맨>, <슈퍼맨: 버스라이트>, <얼티밋 울버린 vs. 헐크> 등의 작품을 맡아 그림을 그렸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오랜 기간에 걸쳐 <뉴 어벤저스>를 그리며 탄탄한 기반을 쌓던 유는, 2008년 <시크릿 인베이전> 크로스오버를 통해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어 버린다. 마크 웨이드와 함께한 2012년작 <인디스트럭터블 헐크>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을 S.H.I.E.L.D.에 합류시키기도 했다. 유는 코믹스 외에도 영화나 게임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임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