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친구에게 생긴일

미라 로베 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2월

내 친구에게 생긴일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478907 / 216쪽 / 281g / 150 x 21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6,300
  • 16,92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의 참상! 상처받은 몸과 마음 새아빠는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오면 하인리히의 엄마와 하인리히를 때린다. 밝고 명랑하던 하인리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점점 문제를 일으키는 괴상한 성격의 아이로 보일 뿐이다. 율리아는 하인리히의 멍을 발견하고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을 때릴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하인리히를 도우려고 한다. 하지만 하인리히의 몸에 난 멍과 상처를 알고 있는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은 괜히 끼어들면 골치만 아프고 누가 나서서 해결해 줄 수는 없는 일이라며 율리아를 말린다. 만약 여러분이 친구의 몸에 난 멍을 보게 된다면, 그 친구가 마음을 열지 않고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적극적인 도움 율리아는 하인리히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하인리히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하인리히가 사는 동네에 찾아가 보기도 한다. 거기서 율리아는 한 노인으로부터 하인리히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새아빠에게 맞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결국 하인리히는 율리아에게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낸다. 율리아의 하인리히를 향한 관심과 노력이 하인리히의 마음을 연 것이다. 금요일마다 매를 맞아 왔던 작디작은 소년은 현실이 바뀌지 않을 거라고 체념하고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율리아의 진심은 변화를 일으켰고 그 변화는 하인리히의 인생을 바꾸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폭력의 굴레 하인리히는 병원으로 실려 가고 이제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 율리아. 하지만 하인리히의 새아빠는 감옥 대신 집에 있고 재판은 나중에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인리히의 아버지는 이 못된 버릇을 고칠 거라고, 모든 게 달라질 테니 하인리히 엄마가 돌아오게 해 달라고 한다. 잉그리트 씨의 마지막 물음은 우리에게 깊은 고뇌를 남긴다. 새아빠는 정말 변할 수 있을 것인가. 하인리히의 엄마와 하인리히가 새아빠에게 돌아가는 것이 옳은 일일까. 아동 학대! 비록 뾰족한 빙산의 일각만이 수면 위로 드러나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들의 의식을 힘겹게 일깨우기는 하지만, 작가는 지금이라도 문제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다각도에서,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반드시 희망은 있다는 신념을 갖고서 말이다. 하인리히와 같은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주위의 관심과 사회의 구조개선 등 여러 방면에서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움직임이 더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이 그 어두운 길 위에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미라 로베
저자 : 미라 로베
독일 괴를리츠에서 태어나 유대인에 대한 탄압을 피해 1936년 팔레스타인으로 망명했다. 그곳에서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였던 프리드리히 로베와 결혼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작품인 『인수푸, 사라진 아이들의 섬』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여 권이나 썼다. 오스트리아 아동 도서상과 빈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고, 1980년에는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문학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사과나무 위의 할머니』『모두가 일등!』『내 친구에게 생긴 일』 등이 있다.

그림 : 박혜선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대학 시절부터 아동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공부해 왔다. 첫 작품 『내 친구에게 생긴 일』로 작품을 잘 읽어 내는 작가이자 다양한 각도에서 그림을 표현할 수 있는 작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역자 : 김세은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괴테 인스티튜트와 인링구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프리돌린 왕자는 뭐든지 해도 된대요』 『내 친구에게 생긴 일』 『옐로우 드래곤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탈의실 사건 9
침묵 29
담임 선생님과의 대화 48
유빌라테 합창반 71
강아지 인형 87
뮐바흐가 25번지 96
소풍 117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빠 152
가울스도르프로 날아간 편지 166
되찾은 강아지 인형 1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