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8670389 / 376쪽 / 489g / 153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04,400
- 17,820
- 11,700
- 14,580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는 제주의 신화와 전설, 역사와 현실, 삶과 문화를 다룬 문학들을 두루 짚어보고자 했다. 설문대할망과 자청비에서부터 서련 판관, 이형상 목사, 김만덕, 배비장을 거쳐 ‘이여도’와 4·3항쟁과 제주어(濟州語) 그리고 원도심 이야기까지를 문학의 자장(磁場)에서 검토했다. 또한 제주문학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살피는 가운데 제주의 인문환경과 섬사람들의 현실을 폭넓게 이해하면서 성찰하고 전망한다. 서장에서 태곳적부터 지금까지 제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개괄한 후, 제1부에서는 ‘설화와 역사를 만난 문학’을, 제2부에서는 ‘항쟁의 섬, 현실의 언어’를 주제로 관련 글들을 엮었다.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제주문화와 제주인의 정체성이 담긴 문학의 영역에서 제주를 살피는 시도는 드물다. 이 책을 통해 인문교양의 차원에서 제주문학을 접하고, 그러한 관심이 제주문학 작품으로 번져가길 바란다.
서장-제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제1부 설화와 역사를 만난 문학
제주섬을 만든 설문대할망 이야기
농경신 자청비를 어떻게 만날까
김녕사굴과 광정당의 역사와 설화
인간 김만덕과 상찬계의 진실
고소설로 읽은 19세기의 제주섬
이여도 담론의 스토리텔링 과정
제2부 항쟁의 섬, 현실의 언어
금기 깨기와 진실 복원의 상상력
봄을 꿈꾸는 겨울의 진실
‘큰 문학’으로 거듭나는 봄날의 불꽃
제주어로 담아낸 그 시절의 기억
등 굽은 팽나무의 생존 방식
제주 원도심이 품은 문학의 자취
주석 / 수록 글의 발표 지면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