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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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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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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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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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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0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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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얼마나 되었을까 돌아보니 어느덧 6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다. 그동안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이 많이 있었고 용케 잘 넘기며 오늘까지 왔다. 마음먹은 대로 살지는 못했다. 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러하질 못했다. 쌓여있던 아쉬움과 미움이 웃음 속으로 녹아들 때,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문학도가 아니니 매끄럽게 쓸 재주는 없지만 가슴에서 ‘욱’하는 것은 있어 거칠게 말하고 싶은 게 많았다.”고 고백한다. 또한 “때론 사람에 실망하고 국가에 실망하고 가족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도 했다. 나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올바르지 못한 남을 만나면 나 역시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될 수 있음도 알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적어보니 미운 감정은 점점 사라졌다. 생각의 폭은 조금 넓어진 듯하다. 관심의 폭 역시 넓어졌고 주변을 바라보는 내 시선도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행복의 빛이 내리기를 바란다.“고 머리말에서 밝혔다. 하능식 박사(한국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저자는 평소 우리 사회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측면을 바로 잡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그 해결을 위한 통찰력이 뛰어난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의 살림살이를 연구해 온 재정 전문가답게 국민들로부터 거두는 세금에서부터 나라살림을 꾸리고 챙기는 관료와 정치가들의 행태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적 견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로 잘 표현하고 있다. 책 전체를 흐르는 화법과 느낌은 솔직 담백하고 직설적인 저자의 성격과 닮아 있어서 저자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평한다. 김학철 배우는 “늘 부드럽고 화목하게 지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최 박사가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아무리 나이 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고등학생 시절에 가 있는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던지는데 놀랍고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진짜 어른이 되었나 싶다. 책을 보니 ‘쾅’하는 울림도 있지만 자신의 성격처럼 알기 쉽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정치와 경제에 문외한인 나도 술술 읽을 수 있으니 세상사람 모두 편안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마 많은 생각이 들것”이라고 말한다. “주변에 여러 모습을 보며 느끼는 점, 여러 사람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다”는 저자 최영한 교수는 “내가 거동이 어려울 만큼 늙으면 어찌될까, 길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어떤 심성(心性)일까, 체격조건이 열등한 사람이 프로 스포츠 무대에서 살아남는 비결이 무엇일까,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가 있을까:”를 질문한다. 경제학자 최영한 교수가 펴보인 21세기 담론집 『시간의 갈피 한 모숨』 의 행간을 읽다보면 저자와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며, 저자가 생각하는 것이 나도 늘 생각했던 부분이라며 밑줄을 치며 함께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추천사 경제학자이자 현직 교수인 최영한 박사께서 그 동안 신문, 잡지 등 여러 지면을 통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가치관을 피력해왔다. 저자는 평소 우리 사회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측면을 바로 잡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그 해결을 위한 통찰력이 뛰어난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의 살림살이를 연구해 온 재정 전문가답게 국민들로부터 거두는 세금에서부터 나라살림을 꾸리고 챙기는 관료와 정치가들의 행태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적 견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로 잘 표현하고 있다. 책 전체를 흐르는 화법과 느낌은 솔직 담백하고 직설적인 저자의 성격과 닮아 있어서 저자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 하능식 박사(한국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늘 부드럽고 화목하게 지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최 박사가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아무리 나이 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고등학생 시절에 가 있는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던지는데 놀랍고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진짜 어른이 되었나 싶다. 책을 보니 ‘쾅’하는 울림도 있지만 자신의 성격처럼 알기 쉽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정치와 경제에 문외한인 나도 술술 읽을 수 있으니 세상사람 모두 편안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마 많은 생각이 들것이다. - 김학철(배우)
책을 내며4
1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법과 사회10
정치와 사회21
관료33
조세와 개인44
공평한 소득분배58
지식인68
올바른 교육82
문화강국97
가질 것 버릴 것109
같이 살기121
친구133
온고이지신143
2부 이런 일, 저런 일
홀아비의 먹거리166
부모가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가?168
엉덩이의 힘170
최적생계비172
눈물의 마운드: LG 트윈스 이형종 선수174
우리의 또 다른 자화상176
US오픈 테니스 대회178
넘어진 구급차로 돌진180
아아, 모파상이여182
도전, 69세185
열녀문: 여인의 정절과 비극187
선거와 비용189
버려진 강아지192
자산효과194
나는 행복한가196
부동산 부패 근절 의지198
사라지는 은행 점포200
대통령의 레임덕203
노래사랑205
인플레이션207
한국판 뉴딜 예산210
책을 찬양하며212
과학과 삶215
어떤 기부218
할 말, 못할 말221
교통정체, 마음정체223
노인의 기차225
코로나시대의 우리228
도쿄올림픽을 보고231
엄동설한의 먹이활동234
스쿨존236
이익집단: 의사 선생님 부족239
이익집단: 미국 총기 협회242
우두커니 바라본 북한245
내리사랑247
두 갈래의 길249
공공요금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