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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전계완 저 | 지식중심 | 2022년 08월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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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961369 / 224쪽 / 295g /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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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모든 날은 매일 새롭다. 날짜는 저마다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 사람 사는 세상에 수천, 수만의 역사를 담고 있다. 태어난 날, 인연을 맺은 날, 근본이 바뀐 날, 성공하고 실패한 날 그리고 기억 없이 흘러간 많은 날이다. 오늘 하루는 어제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날이다. 시간도 공간도 사람도 이미 변한 것이다. 자각하지 못할 뿐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익숙함은 심리일 뿐 현실은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난다. 인생은 수많은 처음과 마주하는 벅찬 새날의 연속이다.(본문 중에서)\" 언뜻 보면 좋은 문장을 엮어놓은 글 모음처럼 보인다. 그러면서 책을 덮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운’이 없는 사람은 여기까지. 혹시 글을 읽는 이가 자세하게 내용을 살피면 “어? 이게 뭐야”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다.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는 저자에게 일어났던 실시간의 상황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써내려간 글이다. 당사자의 눈으로, 관찰자의 시각으로, 세상의 관점에서 이치와 원리를 곰곰이 따져가며 아침편지를 완성한 것이다. 세 가지가 남다르다. 첫째,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년 가까이 매일 아침 일정하게 글을 써내려간 ‘반복의 힘’이다. 결심했으면 실천하는 것이고, 실천하면 어떤 것이든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듭되는 행동의 연속이다. 둘째, 당사자로서 참기 어려운 고통을 느끼면서 이를 객관화하려고 끝까지 애쓴 성찰의 기록이다. 손쉽게 결론 내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면서도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며 다시 일어서려는 다짐을 계속한다. 셋째, 자신의 원칙을 소중하게 간직하면서도 세상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수용의 자세를 담고 있다. 대단한 성취도 알고 보면 세계와 나라와 시절과 상황과 인연으로 얻은 것이기에 스스로 해낸 것이 너무 적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마음과 몸으로 온힘을 쏟는 것이 일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이다. 눈앞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어떻게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해결해보려는 불확실한 시도와 시행착오의 반복이 ‘내가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알아간다.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당연한 문제를 예외적으로 피하려는 방식 대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바라고 있다. 고민과 걱정을 넘어 할 수 있는 만큼 ‘행동’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권유한다. 결과 자체보다 과정을 통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된 인생의 가치를 얻는다고 확신하고 있다. 사람마다 처지가 같지 않고 생각이 다르며 해결의 수단 또한 제각각이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받아들이면서 나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이 가지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계완
저 : 전계완
전직(前職)은 신문기자, 칼럼니스트, 정치평론가, 방송 제작자다.
현직(現職)은 사업하는 사람이다.
광화문살롱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비롯한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영화관과 쇼핑몰이 있고 15년 전에는 베트남에 진출, 외국인 투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정치경제 전문미디어 ‘스픽스’를 출범시켰다.
2011년 이후 MBN, TV조선 등에서 정치평론을 해온 탓에 얼굴을 아는 사람은
평론가로 기억한다. 기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람은 미디어 관련 사업자로 알고 있다.
KBS-2TV 주말 드라마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투자하거나 제작사 대표로 참여했다. 매일신문과 MBN에서 정치아카데미를 기획한 경험으로 보면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지난 18년 동안 해오던 사업에 전력하고 있다. 큰 위기 앞에서 자신의 선호보다 생존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행하고 있다.
저자는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면서도 원칙과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성장한다는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다.

목차

JANUARY 모든 날은 새롭다
FEBRUARY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난다
MARCH 하나를 보고 열을 알고 열을 보고 하나도 모른다
APRIL 정답을 쫓지말고 방향을 지켜라
MAY 늘 서있는 자리에서 해법을 구하라
JUNE 끊임없는 질문은 혼란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가는 흔들리는 항해다
JULY 비우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새로운 채움을 위한 출발이기도 하다
AUGUST 왜 일을 하며 어떤 목적으로 사는지 쉼없이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SEPTEMBER 무엇이 되려면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한다
OCTOBER 세월이 나를 위해 기다려주지 않듯 사람도 나만 위하는 법은 없다
NOVEMBER 무엇을 하든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야 삶이 복되다
DECEMBER 무엇을 품고 어디로 갈 지 자신이 묻고 자신이 대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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