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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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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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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박평식, 추명엽, 김성현
- 25,200
- 45,000
- 71,280
- 34,200
출판사 리뷰
고대사 연구 지평의 확장 최근 발견된 《화랑세기》는 진위를 둘러싸고 학계의 오랜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차츰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삼국유사》, 《삼국사기》와 《화랑세기》를 비교 교감하고 일처다부, 형사처수 등 인류학 성과까지 꿰뚫어 두 사서가 빠뜨린 여러 사실들과 배경들을 제시한다. 이로써 화랑도 풍월주 김유신은 물론 그 전후 역사적 맥락을 넓게 풀어서 연결시키고 있다. 나아가 조선인의 관점으로 쓰여진 《삼국사절요》와 《화랑세기》를 견주어 보거나 금석문, 비문 등 사료를 총동원하여 균형 잡힌 서술을 유지한다. 계획이 있었던 김유신 《화랑세기》에 따르면, 김유신은 화랑도의 세 파맥 가운데 가야파이면서도 자기파의 이익만을 탐하지 않고 다른 파들을 화합시키고 ‘칠성우’를 만들어 김춘추를 왕으로 세우고 삼한일통의 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성골 왕에서 진골 왕으로 시대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중앙집권화를 이룬 대인배이자 용장인 김유신과 승부사 김춘추의 거대한 드라마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여러 논쟁점들 이 책에는 ‘신국지웅’ 김유신 이야기 한편으로는 《화랑세기》에 근거한 여러 해석들이 쏟아져 나온다. 김춘추의 두 아버지, 김유신 자식들과 형제들 정보만이 아니라 칠성회의 존재, 칠성우의 면면 등은 학계의 논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쟁점에 대한 치열한 논의는 곧 고대사의 실체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며 식민사관, 현재적 관점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머리에 5
《화랑세기》에 나오는 김유신 세보의 주요 인물 9
제Ⅰ장 만노군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김유신(595~609년) 13
제Ⅱ장 선문에서 활동하며 역사를 만들 두 가지 큰 꿈을 기획한 김유신(609~629년) 47
제Ⅲ장 군사 엘리트로 데뷔해 꿈을 이루고자 첫발을 내디딘 김유신(629~647년) 145
제Ⅳ장 진덕여왕을 세우고 김춘추를 왕으로 올릴 혁명적 준비를 한 김유신(647~654년) 185
제Ⅴ장 김춘추를 왕으로 세우고 백제를 평정한 김유신(654~661년) 233
제Ⅵ장 문무왕 대의 고구려 평정과 당군 축출 전쟁 때의 김유신(661~673년) 267
제Ⅶ장 김유신의 죽음과 그 뒤에 벌어진 일들 313
제Ⅷ장 김유신의 일족들 345
책을 마무리하며 380
김유신(595~673년)의 연보 391
이 책에서 사용한 신라의 제도와 용어들 405
참고문헌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