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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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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무명 시인의 시를 읽고 글을 썼다고 그러지만 더러는 내가 아는 이름도 있으니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저자 자신이 무명작가라고 했지만 이력으로 보면 그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그러면 왜 무명시인들의 시와 무명작가가 글을 썼다고 했을까요? 아마도 무명작가처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수줍게 조심스럽게 글을 썼기에 그런 표현을 했지 싶습니다.?상처의 꽃인 시.?그 상처를 들여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글.?글을 읽는 사람 또한 스스로 생명의 응원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새봄의 신록처럼 돋아난 아름다운 문장을 축복합니다. _나태주(시인)
1부. 무명작가의 고백
01. 다만, 꿈을 꾸었다 … 10
02. 무엇이든 쓸 수 있다면, 우리는 … 20
03. 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 28
04. 응달에 산다고 꿈까지 응달이겠나 … 34
05. 겨울에는 사랑하는 게 좋겠다 … 42
06.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 … 50
07. 남겨져야 하는 직업 … 56
08. 나는 지금 가장 위험한 짐승이다 … 62
09. 이름 좀 불러주시라 … 70
10. 비 오는 날의 루틴 … 76
11. 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84
12. 오늘의 글은 오늘밖에 쓸 수 없다 … 92
2부. 나약한 인간의 고백
13.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 … 102
14. 서로의 눈물 나는 맛에 대하여 … 110
15. 내 인생은 점심시간 … 118
1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 126
17. 아이고아이고 … 136
18. ‘땡’이 필요한 사람들 … 144
19. 방이면 어떻고 집이면 어때 … 152
20. 사람을 미워하는 일 … 160
21. 후각을 잃은 자가 살아가는 법 … 168
22.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 176
23. 마실 수 없는 커피 … 184
24. 신화와 음악 사이, 페르세포네 … 192
25. 이별할 때는 아름답게 이별하느니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