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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714924 / 276쪽 / 36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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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리소설 하면 대부분 셜록 홈즈와 ‘괴도신사 뤼팽’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이제 명탐정의 대명사는 셜록 홈즈이고, 대도둑의 대명사는 아르센 뤼팽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홈즈와 뤼팽은 천적이며 오랜 맞수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성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의 셜록 홈즈보다는 한 여인을 위해 체포되는 것도 불사하는 로맨스가 있고 낭만적인 뤼팽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뤼팽은 단순한 도둑이라기보다는 엄중한 경계망을 뚫고 부정 축재한 정치인이나 악랄한 부자의 미술품이나 보석들을 훔쳐가는 의적의 캐릭터이다. 그는 아주 천재적인 도둑으로 고도의 심리적 전술을 스스로 즐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통쾌함을 주는 괴도신사였다. 또한 그는 이미 경찰들의 생각을 다 읽을 수 있는 추리의 대가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모습 뒤에는 알 수 없는 고독이 깃들어 있고, 그것이 독자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한다. 이것이 바로 뤼팽이 단순한 의적보다 더 매력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머리말 - 06
chapter 01 감옥 속의 뤼팽 - 11
chapter 02 왕비의 목걸이 - 43
chapter 03 하트 세븐 - 69
chaptet 04 앵베르부인의 금고 - 121
chapter 05 체포된 뤼팽 - 139
chapter 06 흑진주 - 161
chapter 07 한 발 늦은 홈즈 - 183
chapter 08 수상한 여행자 - 219
chapter 09 뤼팽의 탈출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