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6626152 / 72쪽 / 94g / 115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알베르 까뮈 외
-
김현경
-
갱여운
- 15,750
- 15,300
- 16,650
- 16,920
출판사 리뷰
“당신의 품에서 나는 영원히 살아 있지만,
당신의 나는 나에게로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정우신 시인의 『내가 가진 산책길을 다 줄게』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시리즈의 29번째 시집으로 정우신 시인의 『내가 가진 산책길을 다 줄게』가 출간되었다. 『비금속 소년』 『홍콩 정원』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다.
현실 세계를 차분히 소요하는 듯한 시인의 산책길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감각이 선명해진다. 그 감각들을 만끽하고 있자면 어느 한순간 꿈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만 같다. 뚜렷하고 명쾌한 풍경과 소리와 냄새들 속에서도 희미하게 손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이 있고 어쩌면 그것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인 듯도 하다. 그래서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모두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슬프다. “시인이 만들어낸 산책길은 사라지지 않는다. 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독자가 시를 읽는 지금, 이곳으로 되살아난다(김동진 문학평론가).”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넝쿨
꽃잎
휴일
산책
사거리 꽃집
사랑
물가에서
고목
뱀
사랑과 환경
겨울비
미리내 빌라
공터
물과 집
꽃피는 골목
고시원
흰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악수
백야
저수지
창가에서
수련과 수레
종
살림
청보리밭
시인 노트
시인 에세이
발문|영원한 오늘의 산책길_김동진
정우신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