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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서원 : 사진과 글로 담은 서원의 사색 / 마음의 쉼이 필요할 때 한국 서원에 가다

박수연 저 | 책과나무 | 2023년 01월

안녕, 서원 : 사진과 글로 담은 서원의 사색 / 마음의 쉼이 필요할 때 한국 서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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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522634 / 311쪽 / 311g /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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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음에 쉼이 필요할 때 - 서원 여행 유네스코 등재 9곳의 서원을 거닐며 사색하다” 한국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함,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대부분 궁궐을 꼽는다. 그런데 궁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니기도 하고, 이미 소풍과 데이트 등으로 여러 번 방문했기에 새로움을 느낄 수는 없다. 그래서 저자는 서원을 찾아 소개한다. 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의 9곳 서원은 유네스코에도 등재되어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서원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곳에서,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느끼고 배우고 감동했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때로는 시와 눈물로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서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지 않다. 서원에서 생각하고 배우고 느꼈던 따뜻한 순간을 나누는 데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서원의 정보가 아예 담기지 않은 건 아니다. 간략하고도 중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어,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짧은 호흡으로 쉽게 읽힌다. 저자는 “서원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었다. 자연 속에서 한 인간이 참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공간이었다. 오래된 것은 낡고 지루한 것으로 취급하기 쉬운 세상에서 다락방 먼지 속 귀중한 것을 발견하는 마음으로 삶의 가치를 다루었다.”고 밝힌다. 서원을 거닐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진에 담고, 그곳에 홀로 있으며 때로는 고뇌하고 때로는 행복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사진 옆에 글로 담은 이 책을 통해 사색의 여행을 떠나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박수연
저자 : 박수연
나와 같은 당신과 나누고 싶어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때로는 서럽고, 때로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그 아픔으로 성숙합니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그를 통해 사랑을 배웁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사랑으로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낮은 곳을 두려워하지 않고 눈은 하늘에 두는 사람으로 넘어질 것을 염려하기보다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으로 받은 사랑과 위로를, 그 모든 긍정적인 것들을 나에게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통로가 되는 사람으로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목차

작가의 말 ㆍ 5
들어서며, 하마비 ㆍ 11

하나 │ 소수, 그래야 우리는 넘어설 수 있다 ㆍ 15
둘 │ 남계, 그 부름에 대답하며 ㆍ49
셋 │ 옥산, 우리는 마음을 씻어야 한다 ㆍ85
넷 │ 도산, 참스승이 필요한 시대 ㆍ117
다섯 │ 필암, 청산도 절로 절로 ㆍ155
여섯 │ 도동, 살리는 글을 쓸 수 있기를 ㆍ191
일곱 │ 병산, 푸른 절벽은 오후 늦도록 대할 만하다 ㆍ215
여덟 │ 무성, 옳은 길을 따르라 ㆍ243
아홉 │ 돈암, 은둔이 필요한 순간 ㆍ271

서원을 나서며 ㆍ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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