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2441054 / 284쪽 / 28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우토
-
킹곤타
-
와야마 야마
-
오다 에이치로
- 5,850
- 18,000
- 8,500
- 5,850
출판사 리뷰
“…여름이었다.”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소년, 달리다」 자신감 없고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던 소년, 밝고 당당한 소녀를 만나다. 네이버웹툰 단편.zip에 연재되었을 당시 “첫 장 뭐야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풋풋하고 순수해서 너무 간질간질해ㅠㅠ 아, 진짜 이모 미소가 귀에 걸린다ㅠㅠ(rose****)” “아, 이거 완전 ‘여름이었다’잖아... 유나야, 사랑해(hayj****)” “으아아앙아ㅏㅋㅋ 너무 좋아ㅏㅠㅠㅠㅠㅠ 단편인 게 너무 아쉬워ㅓㅋㅋ큐ㅠㅠ(jhch****)” “와, 진짜 너무 좋다...ㅠㅠ 그림체도 너무 깔끔하고 귀엽고 스토리도 너무 제 취향이에요...(harr****)” “와, 그림체랑 내용이 너무 찰떡이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na34****)” “학생이 느끼는 감정이 세세히 표현된 게 너무 좋아요.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일상 속 특별하고 평범한 분위기까지.. <연애일기>도 그렇고 다들 스쳐 가는 감정 묘사에 능통하신 것 같네요!:)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suah****)”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에게 앞으로 만화를 계속 그려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인생을 재미없게 살 필요는 없어.” 고단한 삶의 틈새로 새어드는 빛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알바와 과제에 치이고, 학점은 변변찮고 앞으로의 미래는 더 변변찮을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내팽개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대학생의 일상이 잘 담겼다. 조금 가벼워진다고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의 변화가 산뜻하다. “좋다... 나도 작고 소소한 일탈로 일상을 조금 더 생동감 있게 살아볼래(2am2****)”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 다니며 힘들고 지루한 나날들만 가득했는데, 이 웹툰을 보며 이 상황에서도 재밌고 즐겁게 살아갈 용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면 재밌는지 알고는 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포기하곤 했지만 작가님 작품을 보고 용기가 생겼습니다!(dnjs****)”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웹툰이었어요. 저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걸 알게 됐고 덕분에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ㅎㅎ(chb5****)” “나만 여기 힘들 때마다 생각나서 들르나..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네. 작가님, 작가님이 힘들게 수고하며 만드신 하나의 작품이 저 같은 한 사람에게 몇 개월에 걸쳐서 한 번씩 웃음 픽 나게 해주면서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인생에도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eren****)” “작가님 이전 작품부터 봐왔는데 그림,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40대인데 작가님 작품을 보다 보면 젊은 시절의 고단했던 중에도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무미건조해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 행복해져요. 작가명 꼭 기억해뒀다가 작품 발표하시면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dudg****)” 작가가 두 번째 그려본 이 단편 역시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 있는 용기를 건네주었다. “…겨울이었다.” 사소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빛나는 기적,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강압적인 엄마에게 휘둘리는 소년과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세상과 겉도는 소녀의 사소한 우연. 누군가에게 베푸는 작은 호의와 그 호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만들어내는 눈물겹고 기적 같은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소년, 달리다」가 ‘여름이었다.’의 감성이었다면 이 작품은 ‘겨울이었다.’의 감성이다. 정식 연재나 공모전과 상관 없이 초심으로 돌아가 그려본 이 작품은 아마추어 게시판에 올려 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진 못했지만, 읽은 사람들은 “어우...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theb****)” “작가님 작품이 문학 같아요.. 넘 좋아요♡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작가님!! 승민이 우는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죠ㅠㅠ 나레이션도 넘 좋네요.. 불안정했던 시기를 지나 승민이와 우재가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했음 좋겠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moon****)” 등과 같이 공감의 찬사를 보내주었다. 한 편의 단편소설이나 단편영화를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에 대해 작가 역시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공식/비공식적으로 선보인 것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작가의 말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