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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시차 - 책만드는집 시인선 207

염창권 저 | 책만드는집 | 2022년 11월

오후의 시차 - 책만드는집 시인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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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8184 / 140쪽 / 182g / 127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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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염창권
저자 : 염창권
1960년 보성 출생. 신춘문예에 시조(1990 동아일보), 동시(1991 소년중앙), 시(1996 서울신문) 등과 신인상에 평론(1992 겨레시조)이 각기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그리움이 때로 힘이 된다면』 『일상들』 『한밤의 우편취급소』가, 시조집으로 『햇살의 길』 『숨』 『호두껍질 속의 별』 『마음의 음력』이, 평론집으로 『존재의 기척』『몽유의 시학』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노산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1부
만년필 /유리창 가에서 /오후의 시차 /공중전화 /귀래에 닿다 /간판 /맨홀 /철제 난간 /밀국수 /칫솔 /송전탑 /가판대 /버스 표지판

2부
간격 /만난 적이 있는 /며칠 뒤다 /야외 침낭 /12시의 이별 /밤의 전설 /꽃 피어 지기까지 /습관성 이별 /아무것도 아닌 날, 네가 보여 /추억은 도사처럼 /언젠가는 /갚는다는 말 /강림2길에서

3부
하루 /주유소 불빛 아래서 /행적 /접힌 부분을 읽다 /그곳으로 돌아온, 그는 /부음 /감추어놓은 전생에서 이별 /감추어놓은 전생에서 너는 /감추어놓은 전생 같은 날 /냉담이 물끄러미 서 있었다 /지연된 일상들 /액자 속의 냉담을 보았다 /소와 함께 걷다

4부
그믐 /증심사 가는 길 /약국 /손 없는 날 /숨겨둔 날을 인정하는 방식 /여름 강물에 몸 부시듯이 /정방폭포에서 소년이 본 것은 /오동꽃 필 때 /저녁의 안쪽 /겪은 일을 생각하다 /그 꽃들을 보다 /구름 아래를 걷다 /객석

5부
바닥 /이 거리의 쓸쓸함을 말하지 않기로 했다 /어제라는 그녀의 얼굴을 지웠다 /길거리에서의 용서 /세면대 /그의 시선들 /날계란을 깨뜨린 적이 있다 /복제a /복제b /밤 9시 /조서 /너는 백야라는 알약을 삼킨 것처럼 /까마귀의 숲

6부
섬 /마른 갈대에 내리는 비 /그을린 불빛 /뒷개에 내리는 비 /한 줌 /꽁초 /빈 접시 /키치에게 당하다 /선지자가 숨어든 사원의 벽에는 /구멍에서 구몽으로 /침전하는 방 /고립된 사랑 /빈집 /해설_황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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