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 영국 최고 법정신의학자의 26년간 현장 기록

리처드 탈러 저 | RHK | 2022년 09월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 영국 최고 법정신의학자의 26년간 현장 기록

북트리

정가
$39.60
판매가
$21.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77524 / 432쪽 / 630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괴물 같은 범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인류의 오래된 질문에 대한 가장 윤리적인 범죄심리학의 답변 “실존하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리고 남아 있는 삶을 위해” 모든 살인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법정신의학자의 형형한 시선 “실제 발생했던 사건 사례들을 기반으로 연쇄 살인, 강도 살인, 존속 살해, 영아 살해, 가정 폭력 및 연인(파트너) 살해, 테러, 대량 학살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고 있다. 저자가 수십 년간 겪어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살인자의 심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나아가 연일 불안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범죄자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전달한다.” _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겪었던 거의 모든 종류의 살인 사건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했다. 직접 만나 인터뷰한 범죄자들과 심각한 정신 질환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끔찍한 것이 숨어 있는지 파헤치고, 사회가 왜 그토록 많은 노력을 들여 이들을 격리 및 치료해야 하는지(어떻게 또 다른 미래의 죽음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소견을 들려준다. 나아가 ‘사람이 사람을, 왜 기어이 살해하고 마는가?’, ‘정신 질환은 어떻게 살인으로 연결되는가?’, ‘괴물 같은 짓을 당한 이는 또 다른 괴물이 되는가?’, ‘극한의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살인마가 될 수 있는가?’ 등 살인이라는 인류 최악의 범죄를 둘러싼 숱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부서지고 망가진 살인자들의 내면을 탐구하는 리얼리티 넘치는 후일담일 뿐만 아니라, 평생 그들을 치료하려 애쓴 한 정신과 의사의 고독하고 충혈된 시선과 피로하고 지난한 삶의 기록도 함께 볼 수 있다. 모든 사례가 실화인 탓에 저자는 실존하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리고 이들의 남아 있는 삶을 위해 선량한 동료 시민으로서 윤리적인 관점을 유지하려 몹시도 노력한다. 세상의 공존과 존속을 위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어떤 이들의 괴이한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안, 그 자신 또한 내내 공포와 불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지만 직업인으로서의 길을 오래도록 묵묵히 걸어간다. 영국 범죄심리학의 최전선, 법정신의학자가 목도한 비극적인 인간 내면에 관한 끈덕진 통찰을 독자들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탈러
저자 : 리처드 테일러
리처드 테일러 박사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UCL 의대를 다니며 정신의학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응급실에서 수련의로 생활하는 동안 칼에 찔린 피해자를 치료하면서 법정신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다루면서 그는 범죄 뒤에 숨은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인간이 인간을, ‘왜’ 공격하고, 해치고, 살해하는가?
그는 베들렘과 모즐리 병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법정신의학 고문 의사직을 택했다. 이후로 강간, 방화, 폭행, 살인, 테러 등 거의 모든 유형의 강력 범죄와 관련된 사례들을 다루면서 폭넓은 경험을 얻었다. 3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다양한 유형의 살인 사건을 다루며 전문가 증인이자 법정신의학자로 활약했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그의 첫 저서다.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문화유산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 앞에서 선택한 완벽한 삶』, 『당신이 남긴 증오』,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편견: 무의식, 혐오, 인종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학 보고서』,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1부. 성적 살인
1. 그 환자가 연쇄 살인마였다
2. 법정신의학자의 우중충한 일상
3.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4. 정신 질환자의 망가진 연대기

2부. 정신 이상 살인
5. 불행한 인생, 끔찍한 사망
6. 우울증, 조울증, 그리고 조현병
7. 그는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8. 삶을 잃은 피해자와 가해자

3부. 영아 살해
9. “저 여자는 악마에 씌었어요.”
10. 자식을 죽이는 어머니들
11. 부주의한 살인에 동정은 없다
12. 미쳤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일
13. 일 년을 살지 못한 아기의 장례식

4부. 연인을 죽인 남자들
14. 가정 폭력, 그 악취 나는 핑계
15. ‘모든 남자가 자신이 사랑했던 것을 죽인다’
16. 살인자의 머릿속에 들어갈 때

5부. 연인을 죽인 여자들
17. 자기중심적 나르시시스트의 최후
18. 가해자는 이따금 피해자였다
19. 매 맞는 아내 증후군
20. 정신 이상자와 정상인의 경계

6부. 범죄를 잊은 살인자
21. 기억 상실, 살인 사건의 범인
22. 증인 진술서를 들여다보면

7부. 강도 살인
23. 차갑게 식은 탐정 소설처럼
24. 사기꾼도 칼과 총을 든다

8부. 테러범들
25. 테러리스트들과의 인터뷰
26. 9·11 테러 이면의 이야기
27. 가장 가혹한 교도소에서
28. 광신도들은 홀로 움직인다

9부. 남아 있는 삶
29. 그들은 살인자로 태어났는가?
30. 어떤 죽음은 치료될 수 없다

후기
감사의 말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