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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 백석 시 그림책 (양장)

백석 저 |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2022년 08월

거미 가족 : 백석 시 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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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381443 / 42쪽 / 405g / 21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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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인의 세계에 그림작가의 해석이 더해진 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수라'에서 화자는 ‘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그림작가는 화자를 한 소녀로 그렸습니다. 거미 가족을 헤어지게 만든 소녀 또한 부모와 헤어졌다는 설정도 만들었지요. 소녀는 처음 거미를 쓸어 버릴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 자리에 어미 거미가 나타나고 또 그 자리에 아주 작은 새끼가 나타났을 때 점점 서러워하고, 슬퍼합니다. 자신도 가족과 헤어졌기에 그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거미 가족》을 읽을 때 그림을 따라가며 한 번 읽고, 화자를 백석 시인으로 생각해 한 번 더 읽고, 다음엔 화자를 ‘나’로 생각하고 읽어 보세요. 백석 시인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백석
저자 : 백석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림 : 김정진
경기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세상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일이 즐겁습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우리 시 읽기에 푹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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