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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14195 / 172쪽 / 230g /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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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낭만 가득한 인생을 살고자 한 시인 변종만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에 담다 세상에는 설명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왜 저렇게 됐는지 등 흔히들 이렇게 설명되지 않는 일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어쩌면 우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기류에 휩쓸릴 때 어떤 이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또 어떤 이는 기류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칠 것이다. 이처럼 운명은 잔인하기도 하고 낭만적이기도 한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저자 또한 그런 운명을 미워하는 동시에 사랑하기도 한다. 이 시집에는 그런 저자의 마음과 삶의 태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시집은 시 5부와 수필, 여행기 각각 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참나’, 제2부 ‘살다보면’, 제3부 ‘그립다’, 제4부 ‘인생은 여행 중’, 제5부 ‘바람 머문 자리마다’이다. 시에는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이리왈 저리왈 말 많아도 어차피 내가 주인인데 세상 눈치 볼 게 뭐 있나 흙냄새 맡으며 나물 캐고 훈풍 쫓아 나들이 떠나는 된장 풀어서 피라미 잡고 원두막에 누워 낮잠 자는 낙엽 떨어지는 숲길 걷고 뒷동산 올라 달맞이 하는 산길 걸으며 함박눈 맞고 살아온 인생이 시가 되는 이런 삶 다 살고 싶다 - 「이런 삶 다 살고 싶다」 저자는 배우고 느끼는 게 있는 여행이 좋다고 말했다. 구석구석에 볼거리가 얼마나 많냐고,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그의 말처럼 인생을 여행처럼 생각해 보면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 방법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세상살이에 지친 독자들에게 낭만을 불어넣어 줄 이 시집을 추천한다.
시인의 말
제1부 참나
참나
나답게 당당하게
미투 Me too
이런 삶 다 살고 싶다
그냥
서리
그른 옛말 없다
다 때가 있다
아파 봐야 안다
치통
사는 게 그렇다
나도 저럴 건데
본전
인생은 미완성
사과
부의금 봉투에 넣은 네잎클로버
세월
제2부 살다보면
다 아는 것
행복은 보이는 게 아니다
너나 나나
살다보면
동심
참 말도 많다
울림
쪽
맹꽁이 같다
파
술맛 떨어지는 얘기
싫다
개가 웃을 일
내남없이
덧없는 인생
발견
좋은 생각
좋은 사람
사물놀이 세상
일몰
제3부 그립다
내 어머니
백목련
까락
5월의 어머니
아이나 어른이나
당부
나도 저렇게 울었다
그립다
내리사랑
신뢰
찬밥
기도
소래울에 가면
고향 유감 故鄕 有感
좋은 날
제4부 인생은 여행 중
인생은 여행 중
주작산 진달래꽃
섬진강
바위는 그냥 바위여
오수의 개
바람
정동진의 밤바다
추자도
백령도에서
별들에게 물어봐
수평선
궁남지의 가시연꽃
자리
백제의 미소
고약한 놈들
공空-하늘재와 미륵대원지
고독
작은 섬
제5부 바람 머문 자리마다
어쩌란 말이냐-봄꽃
2020, 봄
봄 1
봄 2
5월의 마지막 날
여름날
날벼락
그걸 모르고
장마
하물며
가을
가을은 내리사랑을 한다
바람 머문 자리마다
늦가을 들녘
억새
가을 단상
첫눈
2월
수필
우리 집의 가보는 아버지의 명예제대증
2008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필 일반부 우수상
여행기
가슴으로 떠난 세상
2003 한국도로공사 여행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