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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정통 추리소설 작가 노원의 『누가 세바스찬을 쏘았는가』가 출간되었다. 강렬한 몰입도를 자랑하는 서스펜스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범인, 정교한 트릭을 간파하며 휘몰아치는 반전까지. 날카로운 직감을 지닌 종로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최선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 불가사의한 사건을 맞닥뜨릴 때마다 기민한 오감을 발휘하는 강력계 여형사 최선실의 좌충우돌 대활약은 추리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나이는 스물일곱, 직업은 경찰관. 타고난 운으로 지명수배범을 검거하여 경장으로 특진한 최선실 형사는 서울 종로경찰서의 강력1팀으로 발령받자마자 미제사건을 맡게 된다. 럭셔리한 생활을 즐기는 신경외과 의사 정하준, 그의 부유한 아내가 남편이 즐겨 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빨간 넥타이로 교살된 채 발견된다. 남편 정하준이 범인으로 의심받지만 그에게는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고, 살인 동기도, 기회도 없다. 동료 형사들의 견제 속에서 타임 리미트 48시간 내에 그의 범죄 행위를 입증하기 위해 강력계 여형사 최선실은 본능이 이끄는 대로 거침없이 뛰어든다.
한편, 최선실의 발령을 축하하기 위한 환영회 명목으로 강력1팀은 한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헤비메탈 밴드의 공연을 즐기던 중 기상천외한 사건과 맞닥뜨린다. 관중의 환호와 열정적인 무대를 뚫고 날아온 화살이 보컬의 심장을 꿰뚫은 것이다.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한국의 세바스찬’, 알리바이가 입증되지 않은 일곱 명의 용의자.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우리 앞에 놓인 일곱 개의 비밀의 관문 앞, 머리 좋은 작가와 명민한 독자들 사이에서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작가의 말
솔로
누가 세바스찬을 쏘았는가
사라의 선택
빨간 망토의 여자
오리엔탈호텔의 살인
사막의 장미
블랙버드 추락하다
추리 에세이 : 이런 추리 작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