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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는 시소

전광섭 저 | 계수나무 | 2022년 11월

혼자 타는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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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56647 / 128쪽 / 166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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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는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존재이자 모든 권리를 차별없이 향유해야 하는 주체입니다. -유엔아동권리선언 중에서 시소를 혼자타면 무슨 재미일까요 혼자서 힘껏 발을 굴러 보아도 시소는 곧바로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것처럼 맥빠지는 일도 없지요. 더구나 친구와의 놀이가 가장 큰 기쁨인 어린 시절, 어른들의 야박한 인심 때문에 사는 곳에 따라 편을 가르고 결국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없다면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열고 조금씩 양보하며 어울린다면, 높아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만큼 우리들 마음에도 행복이 피어날 겁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광섭
저자 : 전광섭
전광섭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들과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수원시 팔달산과 화성행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면서 재미난 동화를 읽거나 산책을 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수업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의 순수함과 반짝이는 재치에 감동하기도 하고, 나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매일 새소리를 귀담아듣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살펴보면서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라미움의 동굴”, “가마우지 섬”, “마법의 파란 모자”등이 있습니다.

그림 : 장준영
장준영 선생님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반짝이는 섬”, “공룡알과 자동차”, “나무 모자”, “내 생일이에요”, “소풍가요”, “무슨 소리지 ”, “길이 있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맑은 날”, “고수머리 리케”, “덤벼!”, “메롱 박사”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목걸이 걸기 - 8
2. 풀죽은 현우 - 15
3. 입주자 회장 할아버지 -22
4. 다시 만난 현우 - 36
5. 목걸이 확인하기 - 46
6. 같으면서 다른 생각 - 53
7. 한밤중에 놀이 기구를 탄 아이 - 61
8. 위험한 녀석 - 78
9. 목걸이 돌려주기 - 90
10. 입주자 회장의 책임 - 99
11. 목걸이를 버린 회장 할아버지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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