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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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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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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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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6,830
- 27,000
- 19,800
- 15,3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감성/사랑/연애에세이
출판사 리뷰
나를 만나고 실존의 고민으로 내놓는 작은 고백 한때 주체적인 사람이 되는 것에 골몰했던 작가는 먼저 그림책을 만났다. 그림책은 간단해 보이는 텍스트 속에 긴 여백과 깊은 사유가 만져졌다. 차츰 책의 영역을 넓히고 사유는 깊어졌다. 그리고 자신의 무의식을 읽어낼 수 있었다. 그렇게 자신을 읽어낸 작가는 실존의 고민을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쓰기 역시 실존의 자신을 읽어내는 과정이었다. 작가는 그렇게 쓰인 글들을 묶어 자신처럼 누구든 자신을 읽고 세상과 호흡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백과도 같이 이 책을 내놓았다. 작가는 “타인의 등에 업혀 쓴 〈나를 읽다〉는 세상을 향해 내린 ‘지름신’ 같은 나의 첫 책”이라면서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는 고민이 생길 때마다 아무렇게나 부려놓았던 글들이지만, 흐트러지지 않으려 애썼던 실존의 외침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힌다.
프롤로그 - 최선의 나를 찾아가는 시간
1부 나에게 환대
환대! 하고 말고/아침에 떨군 ‘때’ 저녁에 줍기/중요한 거, 그거/시간이 쌓여갈 때/알을 깨고 나올 시간/용과 함께 날아오르는 상상/친절한 페르소나의 착각/너도 꽃/밤을 켜면 보이는 것들/마음 맛집/걱정 탐구생활/존재의 삑사리/비호감 자유/편하게 숨을 쉬었고 두렵지 않았다/처음 가는 여행
2부 그 한 사람
사랑만이/세상이 나의 한쪽/어떤 것은 죽지 않는다/욕망의 숲 속에서/우정으로 묶어 의미를 찾는 존재들/벽에 기대서서 벽을 생각하다/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이유 없이 풍성해지는 마음
3부 여성사람 이름
공평의 작은 세계/내가 되어가는 하루/어차피 주름이 이긴다/신이 된 여자_ vanguard/어쩌다 엄마/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여성사람 이름/그렇다면 거울, 버리자
4부 훈훈한 결말은 어디에나 있다
아! 사는 것, 쉽지 않다/나에게 꼭 필요한 것/광기의 역사/말에 걸려 넘어지다/불통을 변명하다/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훈훈한 결말은 어디에나 있다/기억 투쟁/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자
에필로그 - 타인의 밑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