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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락의 사도 바울 (개정판)

존 폴락 저 | 홍성사 | 2022년 02월

존 폴락의 사도 바울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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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15201 / 416쪽 / 540g / 14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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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전기를 읽고 열광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 F. F. 브루스(《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 《바울신학》 저자) “나는 《사도 바울》을 스터디가이드로 삼아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서들을 공부했다. 나는 《사도 바울》 안에서 더없이 값진 보물을 발견했다. 아니, 이 책을 읽은 경험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 찰스 콜슨(《이것이 교회다》,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 책 속에서 그렇게 해서 맹렬한 돌격이 시작되었고 결국 처형의 바위 아래 짓이겨진 시체 한 구가 핏물 속에 남게 되었다. 증인들이 자신들의 옷을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에게 어떤 책임이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바울은 돌을 던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광경을 지켜보며 승인했다. 그리고 스데반의 외침을 들었다. “주 예수여, 제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p.35 그러나 양심이 깨어난 살인자에게 살인은 언제나 절대 악일 뿐이다. 그의 죄는 살인과 잔혹함만이 아니었다. 그는 주님을 모독하고 모욕하고 핍박했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런 그를 찾아내어 그가 이전에 도무지 알지 못한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셨다. 그는 눈먼 상태로 시간을 보내며 그 사랑에 깊이 잠겼고, 그럴수록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일들의 끔찍함을 깨달아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았다. p.44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 …… 수고와 곤고, 수많은 불면의 밤, 배고픔과 목마름, 잦은 굶주림, 추위와 헐벗음. 바울은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나는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이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은 다음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내 안에 거하시는 분의 능력으로 무슨 일이든 겪을 준비가 되어 있다. p.101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죽은 사람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동이 트자마자 병사들이 바울을 기둥으로 데려갔다. 사형 집행인은 발가벗은 채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다. 병사들이 바울의 옷을 허리까지 벗기고 무릎을 꿇게 한 후 목을 제외한 나머지 몸을 낮은 기둥에 묶었다. 어떤 기록에는 릭토르들이 막대기로 그를 때렸다고 나와 있다. 그 무렵에는 사정이 좀 달라졌지만, 이전까지는 참수형을 앞두고 흔히 매질을 했던 것이다. 만약 그들이 곧 죽을 몸에 마지막까지 몰상식한 고통을 가했다 해도, 바울이 고백한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칼이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칼이 번득였다. p.407

저자 소개

  • 저자 : 존 폴락
저자 : 존 폴락
1923년생.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의 목회자로서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사역 초기에 그의 공인된 전기를 썼으며, 젊은 신앙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전기 작가로 알려져 있다. 키치너, 윌버포스, 샤프스베리 등의 전기를 저술했고, 《하룻밤에 읽는 예수의 생애》(Jesus the Master)(좋은씨앗), 《케임브리지 7인(The Cambridge Seven)(ESP)을 출간했다.

역자 : 홍종락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비타트에서 간사로 일했다. 2001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아내와 한 팀을 이루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며 산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가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피고석의 하나님》, 《세상의 마지막 밤》, 《개인 기도》, 《실낙원 서문》, 《오독》, 《이야기에 관하여》, 《현안》, 《영광의 무게》, 《폐기된 이미지》(이상 루이스 저서),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본향으로의 여정》(이상 루이스 해설서), 《C. S. LEWIS 루이스》, 《루이스와 잭》, 《루이스와 톨킨》(이상 루이스 전기), 그리고 루이스가 편집한 《조지 맥도널드 선집》과 루이스의 글을 엮어 펴낸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등이 있다. 학생신앙운동(SFC) 총동문회에서 발행하는 〈개혁신앙〉에 ‘루이스의 문학 세계’를 연재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1부 충절에서 변절로

1. 검은 천막의 땅, 다소
2. 스데반
3.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4. 깜짝 놀란 한 사람
5. 아라비아와 그 이후
6. 숨겨진 시기

2부 더 멀리 좀더 멀리

7. 새로운 시기
8. 아프로디테의 섬
9. 갈라디아로
10. 전진과 박해
11. 돌에 맞다
12.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3.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14. 새 출발
15. 유럽으로
16. 빌립보에서 당한 매질
17. 데살로니가에서 내쫓기다
18. 도망자
19. 아테네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3부 겸손한 사도

20. 거침없는 사랑의 도시
21. 가이오의 집
22. 갈리오의 판결
23. 에베소 공략
24. 그 이름
25. 가장 기쁨이 넘치는 편지
26. 그중의 제일은……
27.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
28. 로마를 위한 논문

4부 오스티아 가도(街道)로

29. 선택
30. 예루살렘의 소요
31. 고문실
32. 왕, 선왕비, 그리고 총독
33. 난파
34. 세계의 중심 도시
35. 자유로운 세월
36. 아주 특별한 죽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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