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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잠 : 에너지를 회복하여 찬란한 하루를 만드는

해리엇 그리피 저 | 에디토리 | 2022년 02월

달빛 잠 : 에너지를 회복하여 찬란한 하루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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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407390 / 144쪽 / 190g / 152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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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잠 습관만 고쳤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미라클 모닝 전에 미라클 슬립을 해야 하는 이유 “Think in the morning. Act in the noon. Eat in the evening. Sleep at night.” (생각은 아침에 하고, 활동은 낮에 하고, 식사는 저녁에 하고, 잠은 밤에 자라.) _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안녕하세요. 저는 『달빛 잠』의 책임편집자 에디터 콤마입니다. 2030세대 사이에서 ‘미라클 모닝’이 유행된 지도 꽤 된 것 같네요. 이른 아침 일어나 운동이나 공부 등 자기계발을 하는 활동이죠. 올해부터는 저도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월 3일부터 했으니 이 서평을 쓰는 24일을 기준으로 3주 정도가 되었습니다. 3주간 미라클 모닝을 하며 가장 먼저 깨달은 바는 ‘기적적인 아침은, 기적적인 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잘 자지 못한 날이나 늦게까지 자지 않았던 날에는 아침에 알람에 맞춰 눈을 떴어도 계속 졸리고 정신도 멍해서 공부는커녕 글자에 초점조차 맞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어나기로 한 시간에서 역산하여 7시간 정도를 잔 날에는 책을 읽어도 줄줄 이해가 되고 운동을 해도 관절이 명쾌했습니다. 사실 특별할 게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런 체험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새벽까지 놀 거 다 놀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 한 시간만 일찍 잘걸’ 후회한 적 다 있지 않나요? 밤새 술 마시고 논 다음, 회사에서 눈이 감겨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월급루팡’을 해본 적도 있죠? 우린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늦게 자지 말라고 잔소리하시는 이유를 몸소 느끼고 처절히 후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시험이나 일을 앞두고는 전날 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거죠. 아침에 생각을 하고, 낮에 활발히 활동하고, 맛있는 식사는 너무 늦지 않은 저녁에 한 다음 잠은 밤에 자는 것. 이 간단한 우리 몸의 생체 시계 매커니즘을 따르지 않으면 모든 걸 다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가 없습니다. 즉, 그 말은 잠만 잘 자도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다 잘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잠도 배우면 배울수록 늡니다!” 건강 습관 전문가가 말하는 오늘부터 꿀잠에 빠지는 법 이 책의 저자는 간호사로 일하며 웰빙 라이프코칭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공부한 ‘건강 습관 전문가’입니다. 잠뿐만 아니라 창조성, 평온, 정리정돈, 행복, 집중, 자신감을 주제로 한 책도 써냈죠. 그래서 이 책에는 언제 잠자리에 들어야 할지, 얼마나 자야 할지와 같은 잠의 타이밍에 대한 과학적 추천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침 7시 반마다 팀원들과 화상 미팅에서 만나 글을 씁니다. 이때 글쓰기가 잘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지난밤 7~9시간은 자야 합니다. 성인의 적정 수면량이 그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못해도 자정에는 잠에 들어야 합니다. 이 계산에 따라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니 깼을 때 실제로도 개운하고 훨씬 몸도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책에서 보약이라고 추천하는 낮잠도 철저한 수면 주기 계산을 통해 취해보았습니다. 저는 7시 즈음 일어나는데, 그 경우 7시간 정도 후인 오후 2시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낮잠 전 커피 한잔도 함께 마시고 일어나면 그렇게 정신이 맑을 수가 없다는 거죠. 이 역시도 몸소 실천해봤는데, 실제로 오후 업무 능률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걸 느끼면서 전에는 생각지 못한 기획 아이디어며 각종 ‘드립’들이 뿜어져 나왔어요. 이 밖에도 이 책의 저자는 잠들기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도 추천해주고, 숙면에 좋은 침실 환경 꾸미는 법, 자다가도 자꾸 깨는 사람을 위한 점검 리스트, 나의 수면 습관을 알게 해주는 잠 일기까지 아주 많고도 다양한 꿀잠 해법을 전해줍니다. [책에 수록된 꿀잠 처방 목록] ㆍ나의 수면 유형 체크리스트 ㆍ생애 주기별 올바른 잠의 양 ㆍ불면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ㆍ자는 동안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 ㆍ잠 일기를 통한 수면 문제 자가 해결법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잠을 정복할 수 있는 책!” 세계적 아트 디렉터의 그림과 함께 포근한 노란색이 이끌어줄 잠 컬러테라피 이 서평을 읽기 전, 책의 표지를 보고 왔겠죠? 이왕이면 책 속 이미지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사와 잡지사, 패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해온 아트디렉터가 책 안에 멋진 일러스트를 빼곡히 그려 넣었거든요. 정사각형의 종이 안에 펼쳐진 노랗고, 하얗고, 검은 그림이 잠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림과 어우러진 세계 명사들의 ‘잠 명언’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또한 잠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잠들기 전 해야 하는 미션 순서를 알려주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미라클 슬립을 위해 하루는 이대로 실천해본 적이 있는데, 자기 전 스마트폰과 멀어진 것만으로도 잠의 질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일하지 말 것 - 잠들기 4시간 전에 마지막 식사를 할 것 - 엡솜염과 라벤더 오일로 목욕하여 몸을 편안하게 할 것 - 조명을 낮출 것 - 책을 읽거나 편안한 음악을 들을 것 『달빛 잠』은 습관 에세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매 시리즈물에는 각 주제에 맞는 컬러를 설정하였습니다. 이 책의 원서 또한 키컬러를 다 갖고 있으며, 페이지마다 이 컬러가 등장하므로 책을 통해 컬러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잠’에 노란색을 쓴 이유는 ‘꿀잠’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전, 침대 헤드에 기대 누워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달콤한 꿀잠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해리엇 그리피
저자 : 해리엇 그리피
런던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문 튜터, 작가다. 간호사로 일하며 라이프코칭,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을 받고 건강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글을 여럿 집필했다. 다수의 영국 신문과 잡지에 정기 기고를 하였으며, BBC와 LBC 라디오에서도 저널리스트로서 일했다. 이 책이 속한 〈I WANT TO〉 시리즈를 기획하여 ‘창조성’, ‘평온’, ‘정리정돈’, ‘행복’, ‘집중’, ‘자신감’을 주제로 한 책을 펴냈습니다. 이외에도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그림 : 줄리아 머리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디렉터이다. 9년간 런던의 한 출판사에서 디자인 부서를 관리했으며, 런던과 뉴욕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잡지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또한 영국 하디그랜트 출판사와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북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뉴질랜드 독립 양조장 가라지 프로젝트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고객을 위한 포장, 의류, 광고에 아트디렉터로 참여했다.

역자 : 솝희\t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짧은 직장 생활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조언』, 『이디스 워튼 단편선』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_당신은 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1부: 잠에 대하여
왜 자야 할까요?
잠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언제 자야 할까요?
무조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할까요?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어릴 때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십 대 때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성인기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노령기
얼마나 자야 할까요?

2부: 잘 자기 위하여
잠을 못 자면 어떻게 될까요?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늘 피곤하고 낮에 너무 졸린가요?
잠의 방해꾼들은 누구일까요?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 일기를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좋은 수면 습관을 들여볼까요?
낮잠은 정말 보약일까요?
창조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잤을까요?
달빛처럼 포근한 꿈을 꾸시길

감사의 말
부록
작가 소개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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