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김정아
-
박완서, 호원숙
-
알베르 까뮈 외
- 25,200
- 17,820
- 19,800
- 15,300
출판사 리뷰
평범한 우리에게도 역사가 있다 작가 하사바우의 1952년부터 2022년까지의 일대기 이 책은 작가 하사바우의 『도서관에서 놀다 보니』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어떻게 책과 인연을 맺고 글쓰기를 시작하였는지에 대해 쓴 이전 책과 달리 이번에는 자신의 일대기를 돌아보는 자서전이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자서전 중 대개는 유명하거나 책으로 남길 만한 업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글이다. 이에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자서전을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1부에서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자서전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그 방법과 이유를 전반적으로 말하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어떤 내용으로 자서전을 써야 할지 고민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 역사를 쓰는 것을 통해 과거를 솔직하게 마주하며 스스로를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핵심을 짚어 주듯 저자 자신의 일생을 담고 있어 사실상 자서전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저자는 개인의 역사는 보잘 것이 있든 없든 세계사의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우리가 지나온 세월은 모두 그들의 역사고 발자취다. 저자의 일대기를 통해 독자 또한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서전을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프롤로그
Part 1 자기 역사 어떻게 써야 할까
- 자서전이 뭐길래
-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 나는 누구인가
- 나의 역사 연표
- 기차를 타고
- 사랑한다고 말할 걸
Part 2 바람은 창가에 와 서성이고
제1장 유년의 노래
- 혼자서 치른 산고
- 목포의 눈물을 닦아 줄게
- 사라호 태풍의 뒤끝
- 교회 종소리
- 두려움은 피하는 게 능사가 아냐
- 연 날리던 썩을 놈
- 강냉이죽 공화국
- 원치 않는 일을 하는 게 세상이야
- 영화광의 쇼 관람기
- 구구단은 못 외워도
제2장 길 위의 바람
- 중학생이 되어서
- 난생처음 먹어 본 라면
- 아버지 돈주머니
- 첫 번째 실패
- 광주 유학 생활
- 청춘은 아름다웠는데
- 스무 살쯤에
- 형과 동생 사이에서
-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 학벌의 경계선에서
제3장 바람이 앞을 막아
- 뭐 해 먹고 살지?
- 왕눈이와 함께
- 예수님이 내게로 왔다
- 아들이야 딸이야?
- 나는 잠시 우쭐해 있었다
- 쇠미산 기슭으로
- 고난 속에서 만난 주님
- 쉽게 아물지 않는 기억
- 새로운 시작 다시 광주로
제4장 경계를 넘어
- 첫 번째 내 집 마련
- 투자 유치
- 죽음의 문턱에서
- 국제 입찰
- 중국과의 합작
- 아직은 중국어로 말할 수 없어
- 탈북 청소년과 함께
제5장 바람은 다시 내게로
- 어서 와 평양은 처음이지
- 바람이 되어
- 큰아들의 여자
- 작은아들의 홀로서기
- 덤으로 주어진 일터
- 뒤늦게 찾은 마이웨이
- 『도서관에서 놀다 보니』 출간
- 나를 나답게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