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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지는 정지용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정지용^고두현 저 | (주)도서출판나무생각 | 2022년 10월

마음이 예뻐지는 정지용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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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182192 / 108쪽 / 205g / 174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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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시를 이해하고, 시인의 마음과 교감하며 쌓이는 문해력 길이는 짧지만 동시 속에는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사는 세계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가리고 골라 다듬은 시어로 쓴 정지용 시인의 동시에서 우리는 시인의 순수한 감성과 숨결을 느끼고, 100년 뒤 독자(우리)에게 남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바람과 벌이는 한판 대결, 꿈에라도 차마 잊을 수 없는 고향 마을의 모습, 날씨를 쥐락펴락하는 신묘한 힘을 가진 우리 할아버지 자랑, 빈방에 홀로 남아 느끼는 두려움, 볼 때마다 다른 호수의 모습들, 고스란히 담긴 변화무쌍한 바다의 모습……. ‘산 너머 저쪽’, ‘칠성산에 열흘 달은 백통 방울’, ‘바람은 음악의 호수’, ‘꿈엔들 잊힐 리야’, 네 개의 장은, 길이도 짧고 이해가 쉬운 시에서 작품 바깥의 배경까지 들여다보게 되는 시까지 찬찬히 감상하고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를 찬찬히 읽고, 시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우리는 오래전의 정지용 시인과 소통하는 동시에 문장을 이해하고 세계와 교감하는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게 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지용^고두현
저자 : 정지용
1902년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고교생 때 첫 작품 ?풍랑몽?을 발표했으며, 일본 도시샤대학 유학 중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귀국 후 1935년 첫 시집 《정지용 시집》, 1941년 두 번째 시집 《백록담》을 출간했습니다.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등 ‘청록파’ 시인들을 발굴하고 키워 냈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경향신문 주간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글을 썼습니다. 1948년 이화여대에서 물러나 서울 녹번동에 초당을 짓고 서예에 몰두하다 1950년 6 ·25 전쟁 때 납북된 뒤 폭격을 맞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엮음 : 고두현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시 ?늦게 온 소포?와 산문 ?인쇄 중에도 문장 고쳐쓴 발자크?가 중고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윤동주 동시를 좋아해 《 마음이 예뻐지는 윤동주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를 엮었습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남해, 바다를 걷다》와 산문집 《시 읽는 CEO》《마음필사》 《생각의 품격》 등 많은 책을 지었습니다. 한국경
제신문 문화부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림 : 방현일
‘마음도 그림도 가볍게!’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너른 들판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화 《으라차차 길고양이 나가신다!》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동시집 《반짝반짝 별찌》 《전봇대는 혼자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엮은이의 말

1장 산 너머 저쪽
호수 1 , 호수 2 , 할아버지 , 홍시 , 별똥 , 해바라기 씨 , 바람 , 말 , 삼월 삼짓날 , 산 너머 저쪽 , 지는 해

2장 칠성산에 열흘 달은 백통 방울
돌아오는 길 , 병 , 굴뚝새 , 산에서 온 새 , 겨울밤 , 종달새 , 무서운 시계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3장 바람은 음악의 호수
무어래요 , 호면 , 비둘기 , 겨울 , 넘어가는 해 , 띠 , 산소 , 딸레 , 숨기내기 , 홍춘 , 봄 , 바람 1

4장 꿈엔들 잊힐 리야
향수 , 고향 , 유리창 1 , 피리 , 난초 , 달 ,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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