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38814133 / 168쪽 / 168g /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박완서, 호원숙
-
정홍칼리
-
폴 칼라니티
- 15,120
- 17,820
- 10,800
- 17,820
출판사 리뷰
구름도 돌아서 집으로 가는 길 해 지는 가을 저녁 풀벌레 소리 들려온다 멀리 바다 위로 석양이 내리고 외줄기 등대 빛 사이로 작은 밤배가 지나간다 - 가을이 내리는 저녁 중에서 - 우연히 쓴 시에서 얻게 된 살아낼 힘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여러 부분에서 바꾸었다. 매주 주말마다 약속을 잡고 수다를 떨며 즐겁게 지내는 일상도, 밖에서 하하호호 떠들며 거리낌없이 걸어다니던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삶이 없어졌다. 저자 또한 사라진 일상으로 인해 무력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짧은 시를 썼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져 왔다고 한다. 매일 짧은 시 한 편을 쓰면서부터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무언가 쓰고 싶은 희망이 낮에도 저녁에도 이어지며 이 작은 시집이 저자를 찾아온 것이다. “시를 쓰며 마음에 세워졌던 벽들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시 따뜻해져 감을 느꼈다.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짧고 단순한 시들이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 저자의 시가 움츠렀던 일상에 한 송이의 꽃이 되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추천글
2월의 창가
목련
꽃망울 터트린 봄
위로
너는 꽃이어서 아름답다
봄비
광안리 그 봄날의 바다
소낙비
비 내리는 오후
4월의 노래
아름다운 오월
가는 봄날
오월의 길목
엄마의 장미
엄마를 생각하며
비 오는 오후
세월이 가도
연화지에서
임재
어머니
아직도 내리는 비
매미소리
이별
슬픈 여름
후회
가족
7월의 마지막 날
해 지는 저녁
아침 정경
태풍
꽃들의 노래
여름밤
여름이 가고 있어요
기다림
보름달
계절의 길목
아침 가을비
가을의 노래
그리움
친구
가을이 오는 길
엄마에게 다녀오는 길
가을밤
늦가을 오후
저기 가을이
마지막 잎새
가을이 내리는 저녁
한가위 보름달
추석
가을의 추억
가을 나들이
상처
가을의 길목
굴비
남겨진 추석
카페에서
겨울의 길목
늦가을 정경
어느 병사의 수로
우상
고난
어둠 속의 감옥
하이디의 집
체르마트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마태 호른
붕어빵 모자
가을의 편지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