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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민스키
-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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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신자이거나 신자가 아니어도 예수에게 한 걸음 가까이 예수는 우리에게 인류의 위대한 성인 중 한 사람이며, 기독교세계의 신으로서 너무나 잘 알려진 존재다. 예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앙을 갖고 성서를 읽으면서 온전히 기독교 신자가 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신자가 아닌 경우에는 오로지 성서만으로 예수에게 접근하거나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신자의 경우에도 예수와 성서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지식이나 관련 정보를 더 얻기 위해서는 성서 외의 다른 책을 접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신자이거나 신자가 아닌 모두로 하여금 예수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매우 유용한 이해와 전망을 갖게 한다. 신자에게는 성서에 나오지 않는, 혹은 나오더라도 복합적이고 난해한 부분들을 쉽고 간결하게 해설해준다. 또한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막연히 예수와 기독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는 뜻밖의 입구를 찾을 수 있게 인도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섬세하고 정교한 복음 이야기로 예수의 삶을 다시 만난다 예수의 격동적인 삶을 압축한 평전 이 책은 예수의 삶과 ??신약성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8가지 국면’으로 압축한 짧은 평전이다. 특히 예수의 삶을 “다시 체험하고, 읽으면서 공감하게 하는” 효과를 통해, 예수의 생애에 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방대한 성서를 읽었음에도 부분적으로 파편화되고 분리되어 있는 예수의 생애와 ??신약성서??의 핵심적인 사건과 개념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도 예수의 세계에 초대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성서 해석보다는 예수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텔링과 서사적 드라마를 발견하기에 매우 적합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태고지나 성탄절에 관한 이야기라든가, 마태와 마가의 서로 다른 관점과 저술에 관한 이야기 등은 성서에 관한 더욱 풍성한 논의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런 추가적인 지식과 정보가 예수를 역사적 사실에 제한시키기보다 오히려 예수의 사역 활동이 지닌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이끈다. 지은이 제이 파리니는 이 예수 평전를 통해 성서와는 다른 방식의 ‘계시’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성경을 단지 무미건조하게 읽는다거나 성경 문구만 그대로 지키려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예수의 삶과 사상을 가까이 체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그는 매순간마다 예수가 그를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존재였으며, 그의 가르침과 행동이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운 변모를 이끌어 냈는가를 상상하면서 이 책을 섰다고 한다. --------------------------------------- 이 책에 대한 미디어서평 제이 파리니의 『예수』는 가장 가치 있는 통찰을 통해 ‘역사적 예수’라는 장르의 한계를 벗어났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에 관해 수많은 예술가, 시인, 작가, 신학자들이 남긴 기록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아주 적은 분량이지만, 읽기 쉽고 흥미로우며 매우 정교한 책이다. ― 하비 콕스 (『예수, 하버드에 오다』·『세속도시』의 저자) 파리니가 예수의 삶과 시대를 창조하는 방식은 생생하고, 거의 실체적이다. 나는 때때로 예루살렘 거리의 공기를 맡으며 그곳의 음식과 와인을 맛보고 있다고 느꼈다. 파리니는 장인의 솜씨로 이야기들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엮어내면서 독자들을 복음 이야기로 이끌어간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쓰여졌다. ― 리처드 맥로클란 (케임브리지대학) 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미묘함, 복잡함, 심지어 모순에 대해서까지 풍부한 영감을 주는 명상의 책이다. ― <시애틀 타임스> 제이 파리니는 아주 작은 이 책으로 따뜻하고 대담하며 강렬한 예수의 전기를 썼다. 이 책은 아마도 19~20세기에 나온 예수 전기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1장, 고대 팔레스타인
2장, 첫걸음
3장, 비둘기 내려오다
4장, 갈릴리를 거닐며
5장, 예루살렘 입성
6장, 수난
7장, 부활
8장, 예수, 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