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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39978 / 192쪽 / 25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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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나의 첫인상은 악당에 가깝습니다. 한나는 선생님의 틴트를 훔치는 것도 모자라, 방과 후에는 화장품 가게에서 향수를 훔칩니다. 하지만 이런 한나에게도 상처가 있습니다. 4년 전,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던 한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만취한 운전자의 차가 한나와 엄마의 차로 돌진했고, 엄마를 잃은 한나는 이모와 살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를 죽게 한 운전자의 형량을 알게 된 한나는 어디에도 마음을 붙일 수 없었습니다. 고작 4년이라니! 4년 후에 엄마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한나는 친구 도희와 싸우다 실수로 주연이를 다치게 합니다. 학교폭력위원회를 앞둔 한나는 이모와도 다투고, 충동적으로 집을 나와 가출팸이 모여 사는 지혜 언니의 집으로 갑니다. 그 무렵 한나는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고, 그 사람으로부터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를 잃고 악당이 되어 버린 한나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 진짜로 사라진 것
2. 향수
3. 깨진 조각
4. 그날
5. 노란 싹
6. 골목길
7. 가출팸
8. 유빈 언니의 부탁
9. 아줌마
10. 훔쳐야 할 이유
11. 내 수호천사
12. 목걸이
13. 짝짝이 슬리퍼
14. 편지 한 장
15. 사과와 용서 사이
16. 발을 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