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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14836 / 252쪽 / 328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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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년, 참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영혼의 깨달음을 얻다 이 책은 저자 천태덕명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자전적 소설이다. 사진영상을 전공하고 기자로 활동했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불교로 귀의했던 저자의 발자취가 담겨 있다. 소설 『화동 인연』은 주인공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버지와의 갈등, 바다에서 겪은 신비로운 경험, 인생의 스승 등 참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소설로 공유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섬세한 성격을 가진 그에게 바닷사람의 거친 성미와는 맞지 않는 것이 있었고 순종이 아닌 반항심을 먼저 배웠다. 바다를 향한 동경과 진정한 자신을 알고자 하는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소설에는 주인공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중년으로 성장하는 동안의 철학적인 고민이 담겨 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알려고 한다. 때론 자연을 통해, 때론 스승을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탐구하고자 노력한다.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지만 현실과 환상을 오가고 있어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주인공은 환상을 보는 것을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때 ‘나’는 환상을 통해 신적인 존재에게 도움을 받는다. 저자는 진정한 ‘나’인 참나를 찾으려 하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독자는 소설 곳곳에 녹아 있는 철학을 발견할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첫 기억, 바다
해삼도가海蔘都家
뱃사람들의 영성은 바다
바다의 집시 ‘훈자’ 노인 Ⅰ
바다의 집시 ‘훈자’ 노인 Ⅱ
어머니와 거지
숭어와 달빛 향연
날치와 갈매기
잠수부
섬을 떠나다
해저에서 환상 영화를 보다
얘야, 바다가 있잖니
나의 사진 스승은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
사진이 아니라 자유와 진리다
나는 무식해서 그런 것은 모르오
꿈을 찍는 사진관
꿈이 무너지다
수도원에서의 하룻밤
장의사 영감과의 만남
네 안의 소리가 일러 주는 대로 가라
깊은 산에서는 생각도 끊어진다
현상적인 사주팔자는 다 개뿔이야, 개뿔
참나 명상
노가다 명상
책 읽어 주는 선사禪師
꽃 탁발
스승의 신통력 Ⅰ
스승의 신통력 Ⅱ
뺑소니 택시 기사의 과보果報
업으로 얼룩진 삶을 사는 가족
암 수술 중 저승을 다녀오다 Ⅰ
암 수술 중 저승을 다녀오다 Ⅱ
항암주사 맞으며 춤을 추다
참회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