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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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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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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중 양국은 ‘다음 30년’을 향한 출항出港을 앞두고 과거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중국 고사에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한 마리의 생선을 찌는 것과 같이 하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진심을 다한다면, 양국 간 신뢰가 쌓이고 이것이 두 나라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물론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지에서 멀어질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대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함께 개척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고 참고하되 미래를 향해 그 길을 터야 한다. 이것이 한중 수교 30년을 맞이하고 다음 30년을 여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라 믿는다.
서문
1장 수교 초심,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가
2장 한국은 미중 경쟁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3장 북핵을 바라보는 한중의 다른 시선
4장 한중 경협, 경쟁 피하고 상생 추구할 묘안 있나
5장 우리에게 중국 넘어설 미래 산업은 있나
6장 멀어지는 한중 국민감정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장 한중 사이 해상 갈등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8장 탄소중립시대 한중 환경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
9장 당당한 대중 외교 위한 국내 공감대 어떻게 이룰 건가
10장 한중 협력을 위한 한국의 전략은 존재하는가
11장 좌담회: 수교 30년 한중, 다음 30년 어떻게 열 것인가
총론 한중 관계 30년과 향후의 한중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