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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컬러풀 : 더 아름다운 빛으로 반짝일 ‘나’를 위해

나림비 저 | 모모북스 | 2021년 12월

내일은 컬러풀 : 더 아름다운 빛으로 반짝일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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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08202 / 272쪽 / 27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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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소정(KBS 《뉴스9》 앵커) 매일 밤 9시 뉴스 10분 전, 원고 쓰던 노트북을 들고 허겁지겁 스튜디오로 뛰어 들어가면 발소리도 내지 않고 다가와 마이크를 달아주고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사람이 있다. 시청자와 대화할 ‘내용’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건 시청자들과 만날 ‘모습’을 전적으로 책임져주는 사람 덕분이다. 프랑스의 한 사상가는 자존감을 위해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스스로를 던지라고 했다는데, 나림비는 타인에게 자신을 던져 존중을 받는다. TV 화면에 1초 동안 스치는 1cm의 완벽을 위해 오늘도 바느질을 하고, 단추를 옮겨 단다. 그 알록달록한 인내와 정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재민(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살다 보면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따뜻한 사람과 마주하면 나도 여유가 생기고 따뜻해진다. 나림비는 내게 그런 사람이다. 그녀의 글을 읽으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녀는 숨 쉬지 않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이다. 옷에 신발에 손수건에 그녀가 매일 사용하는 줄자에도 생명을 부여하고 대화한다. 색깔마다 무늬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숨소리를 듣는다. 오늘 입은 내 옷과 신발을, 손에 든 가방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들이 살아있고 내게 말 걸고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스타일리스트 나림비의 글이 준 선물이다. 그녀에게 다시 따뜻한 위로를 얻는다. 선시야(『용기 충전소』 저자) ‘그때 그러길 잘했어’ 날과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날을 셈해 보니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날이 훨씬 많다. 하지만 나림비의 글은 나를 토닥인다. 그래도 너만의 스타일로 살았으니 잘 살았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신지혜(KBS 《대화의 희열2》 기자)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색깔을 인지할 수 있는 생명체라고 한다. 동시에 인간은 세상을 실제보다 낮은 채도로 보곤 한다. 새벽 하늘빛, 퇴근길 노을, 깊은 밤하늘의 짙푸름을 우리는 자주 지나친다. 나림비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세상의 색상을 소중하게 관찰한다. 그래서 나림비의 의상실에 방문하는 시간은, 내가 잊고 있었던 컬러 감각을 되살리는 때이기도 하다. 인간만이 아는 색채의 세상을 전문가의 언어로 이해하는 기회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윤수영(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아나운서) 나림비는 활기차다. 밝은 음성으로 주위를 북돋고 용기를 준다. 나림비는 호기심이 많다. 궁금한 건 반드시 물어봐야 하고 모르는 건 배워야 직성이 풀린다. 어린아이의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나림비는 감수성이 풍부하다. 초록빛 싹이 움트는 봄을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귀청 터져라 우는 여름 매미의 짧은 생을 안타까워하고, 울긋불긋 가을 빛깔을 캔버스에 옮기어 추심을 달래며, 추운 겨울날이면 목화꽃다발을 만들어 차가운 공기를 잊으려 한다. 나림비의 옷이 아닌, 글을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섬세하고 날카로운 감각을 선보이는 그녀가 마련해준 옷을 입을 때마다 항상 용기와 자신감이 샘솟는 것을 경험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스타일링하게 된다면 참 좋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림비
저자 : 나림비
KBS 보도본부 스타일리스트이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그녀의 손길을 거쳐 수많은 앵커와 기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중앙대학교 디자인과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멋진 자신을 위한 인생 스타일링도 멈추지 않고 있다.

목차

_프롤로그

1장_무지갯빛 인생을 걷다
넌 누구야? 난 마음이라고 해|응원해줄게|인생에도 꽃은 피겠지|놀이터|퍼즐 조각|비|몸부림치지 않아도 돼|처음으로 돌아가다|돌림판|눈물|비 오는 날엔|사는 게 그렇더라|곱씹어서 좋을 게 없어|Hi? My god|비닐봉지|언박싱 쉼표|실수는 필요해|오늘의 용기|인생 잔|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너에게|구피의 어항 탈출기|누구나 하나씩|마음먹기 나름|60이라는 숫자|내가 꿈꿨던 어른|함께 사는 세상|인생의 조미료|나를 위로하는 법|긍정의 시선|양심의 별|시간|자전거|내 왼쪽 가슴엔 새가 살아요|

2장_마음이 물들다
당신에게 건넬 한마디|찾았다, 보약|집중|누군가를 떠올려야 한다면|주문을 걸다|칭찬해주세요|내게 주는 사치|고맙습니다|땡땡이치는 시간도 가끔은 필요해|바람이 좋아서|방바닥 엑스레이|똑똑똑|굿모닝 인사|잊었다고? 아니야|열등감이 준 선물|행복의 정의|행복, 그거?|옥상 위에|들꽃이 가져다준 행복|내가 나여서 좋은 10가지 이유|나에게도 남이 인정하는 예쁜 곳이 있다|용기 충전소|왕관의 무게|휴지통|기분 좋은 상상|요즘 널 위해서 무엇을 하니?

3장_색과 색이 만날 때
신발|우연을 넘어 필연으로|숨 쉬는 투명 인간|어떤 인연|내 손 잡아줘|두 손 모아|사이다가 필요해|숨 고르기|부탁|관계에도 핏이 필요하다|똑딱이 단추|모두에게 착한 사람|이해하는 하루|겉과 속|이런 사람|오늘도 삶의 현장으로|관계마다 필요한 방법은 따로 있다|동행|시 같지 않은 시|누군가에겐|풋사랑|그 겨울은 유독 추웠습니다|기억할게|좋아하는 내 마음|파도|꿈속|사랑의 느낌|문 열어 봐|가로등|별|진동|넌 대단한 존재였어

4장_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색
왜 차 위에 눈이 쌓여있는 걸까|내 방엔 도깨비가 산다|정리가 뭐예요?|신은 있다|누가 나를 옮겨 놓았나|고추장찌개|아빠가 떠난 날, 나는 바짓단을 줄이고 있었다|다리미로 인생도 펼 수 있다면|55년 전, 한 남자가 얻은 것|우리는 여행자|하루하루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아빠, 안녕|술 한 잔에 인생 안주|엄마, 나한테 왜 그랬어?|소중한 사람|재주꾼 가족

5장_내 일은 컬러풀
내 삶의 가치는 내 손으로|뜻밖의 호사|중간 어디쯤|다르면 좀 어때|당신은 마술사|탱고 의상|2002년 월드컵||지하철 해프닝|난 개그맨이 아니에요|초보 운전자를 지켜준 거북이 세 마리|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안경|집에 가위가 넘쳐요|어떤 컬러로 꾸미고 싶니|화를 다스리는 법|설상가상|속옷의 힘|어깨 패드가 준 선물|모자|가치의 변환|시그니처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신문에 실리다|라디오 고정 출연|버킷리스트 ‘세상에 내 이름 남기기’|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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