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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 곰곰그림책 (양장)

마리 파블렌코 외공저 저 | 곰곰 | 2022년 06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 곰곰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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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14758 / 32쪽 / 500g / 218 x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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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 주는 그림책! 이 책은 소설가 마리 파블렌코가 쓴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에 관해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살아 있는 동물들이 숲을 거닐거나 들판에 그림자를 남기며 지내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동물들의 똥 자랑 이야기는 아들과 함께 숲에 갔다가 동물 똥을 발견하고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고 말한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 수 있는 똥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체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그림 동물들이 모여 똥 자랑을 하고 있는 숲은 생기가 가득합니다. 동물들의 얼굴과 몸집, 꼬리와 눈, 빛깔이 생생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동물들 둘레로 달팽이와 애벌레, 새를 비롯한 작은 생명들, 예쁜 풀꽃과 조롱조롱 열매들이 마치 똥 자랑 대회를 지켜보는 듯합니다. 이런 작은 곤충들이나 풀꽃까지 그림을 손으로 하나하나 짚으며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시원한 판형의 책으로 독자들은 숲에 들어가 있는 듯한 재미와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냥꾼이 총을 겨누며 등장하자 배경은 죽은 듯 앙상한 나무와 위태로운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사냥꾼을 무찌르는 똥들이 활약하는 장면에서는 아예 배경이 사라지고 사냥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그려집니다. 어떤 모습들이 조화롭고 아름다운지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마리 파블렌코 외공저
저자 : 마리 파블렌코
1974년 프랑스 릴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부터 텔레비전, 영화, 만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20편 이상 출판하였고, 그의 작품들은 1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인 마리 파블렌코는 조류학을 공부하며 틈틈이 산으로 산책을 갑니다.

그림 : 카미유 가로슈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세르지 미술학교(E ?cole des Beaux-Arts de Cergy)에서 그래픽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2006년에 첫 그림책을 출간한 뒤로 3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여우의 정원》 《눈 토끼》가 있습니다.

역자 : 이세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난 나의 춤을 춰》《내가 여기에 있어》 《나, 꽃으로 태어났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내겐 너무 컸던 그녀》 《돌아온 꼬마 니콜라》 《설국열차》 《마리 퀴리》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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