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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이야기 : 금융자본주의의 창시자

홍익희 저 | 오픈하우스 | 2021년 07월

로스차일드 이야기 : 금융자본주의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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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5921 / 272쪽 / 360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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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위기를 이용해 막대한 부를 쌓은 로스차일드 가문 “창의성은 비상시에 더 빛을 발하는 법!” 로스차일드 가문이 전하는 가치, 그 지혜를 배울 때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전쟁이라 해도 무방하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은 걸 바꾸어 놓았듯 금융 산업 역시 예외가 아닌데, 나폴레옹 전쟁에 휩쓸려 있던 시기에 새로운 금융 기법들이 탄생했고, 이를 주도한 이가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일반적으로 상인과 금융인은 전쟁을 싫어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장사도 안 되고, 주식과 채권 등 자산 가격이 폭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쟁을 기회로 활용했다. 이들은 정보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았으며, 정보를 토대로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데도 능했다. 전쟁 중 금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해 과감히 금시장에 뛰어들어 금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성과를 이뤘고, 국채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당시 영국의 명문 재산가 대부분이 파산했는데, 오히려 로스차일드 가문은 워털루 전쟁 후 영국 최고의 채권가로서 영란은행의 공채 발행을 주도하는 실권자가 된다. 세계 금융업의 정점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영국에 처음 가지고 온 자금을 17년 만에 무려 2,500배로 불린 것이다.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이 “유럽에는 오직 하나의 힘이 존재한다. 그것은 로스차일드다”라고 한탄했을 정도다. 전시에 부를 쓸어 모으는 데 탁월한 창의적 재능을 발휘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금융과 외환시장의 글로벌화를 통해 시장의 성격을 바꿨다. 이들은 히틀러의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고 커튼 뒤로 숨은 뒤에도 은밀하게 움직이며 세계에 자본주의와 유대주의를 전파했다. 미국의 근대 산업과 금융 발전은 이들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건국에도 이들의 역할이 컸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로스차일드가 전하는 가치, 곧 ‘신뢰, 단결력, 정보의 힘, 자본의 힘, 인맥, 자선’에 대한 의미를 짚고 있다. 이들의 지혜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익희
저자 : 홍익희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이후 세종대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KOTRA 근무 중 수출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 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 『21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혁명』을 썼으며, 2019년에는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를 펴냈다. 25권의 종이책 이외에도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목차

1장 자본주의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1. 자본주의를 잉태한 청어 이야기 11 2. 17세기 네덜란드는 어떻게 2~3%대 저금리가 가능했을까? 31 3. 주식회사 민간 중앙은행의 탄생 비화 43 2장 영원한 금융 황제, 로스차일드 1. 로스차일드 가문의 탄생 69 2. 고화폐 상인에서 황실 대리인이 된 마이어 78 3. 로스차일드 시대의 서곡,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의 등장 92 4. 영국으로 세력을 확장한 로스차일드 가문 105 5. 단기간에 유럽 금융계를 장악한 나탄 114 6. 마이어의 유언과 그가 남긴 다섯 화살 129 7. 로스차일드, 영국을 사다 137 8. 로스차일드, 세계 금본위제에 시동을 걸다 152 9. 산업혁명 전파의 원동력, 로스차일드의 자본 163 10. 나탄 잠들고 야콥의 시대로 174 11. 로스차일드 3대의 활약 182 12. 로스차일드 후손들 191 3장 커튼 뒤의 로스차일드 1. 로스차일드, 모건 시대를 열다 203 2.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탄생 228 3. 미국 산업을 양분한 두 재벌, 모건과 록펠러 243 4.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건국을 돕다 252 맺는 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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