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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아기 돼지 -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77 (양장)

앙드레 풀렝 저 | 지양어린이(지양사) | 2022년 08월

열세 번째 아기 돼지 -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77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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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97309 / 40쪽 / 410g / 210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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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열세 번째로 태어난 특별한 아기 돼지 이야기! 햇살이 따스한 동물 농장에서 13마리의 아기 돼지들이 태어났습니다. 맨 마지막에 엄마 뱃속에서 나온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남을 도울 줄 아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열세 번째 아기 돼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엄마 돼지의 젖꼭지가 12개뿐이어서 젖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다른 새끼 돼지들 틈을 파고들며 엄마 젖을 차지하려고 애쓰지만 끝내 실패합니다. 배고픈 아기 돼지는 “나도 젖을 먹고 싶어\"라고 외치지만 다들 못 들은 척합니다. 배고픔과 슬픔에 지쳐 울고 있던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울기만 해선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엄마 돼지의 젖꼭지가 12개뿐이라는 사실도, 자기가 열세 번째로 태어났다는 것도 모릅니다. 아직 숫자를 알지 못하는 아기 돼지에겐 배고픔도, 형제 돼지들과의 경쟁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스스로 배고픔을 해결합니다. 동물농장에는 열세 번째 아기 돼지 가족 외에도 암탉과 병아리들, 어미 소와 송아지, 강아지와 고양이, 새끼 오리 등등 많은 동물들이 모여 삽니다. 어린이들이 풀 죽은 아기 돼지를 응원하는 새끼 오리나 어미 닭의 보살핌으로 농장을 헤집고 다니며 노는 병아리들의 숨은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숫자 그림책! 그림책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4마리씩 3열로 배치된 아기 돼지 열두 마리와 주인공 아기 돼지를 따로 떼어 그려 놓은 귀여운 표지 그림에서, 이 책이 카운팅 북(counting book)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단순하게 숫자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숫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켜 다양한 쓰임과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숫자는 물건이나 시간의 많고 적음의 수량을 나타냄으로써 다양한 계산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숫자는 일어나는 일의 순서나 서열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요. 그리고 숫자는 어떤 사물이나 장소, 시기에 대응시키면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열세 번째 아기 돼지’나, ‘도화동 13번지’, ‘2022년도’와 같이 특정 사물이나 장소, 시기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 열세 번째 아기 돼지가 특별한 이유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미 돼지의 젖꼭지는 12개입니다. 따라서 어미가 한배에 키울 수 있는 새끼 돼지는 12마리입니다. 열세 번째 아기 돼지가 살아남으려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림 작가 마르티나 토넬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특별한 삶을 찾으라는 응원의 뜻으로 열세 번째 아기 돼지에게 별을 선물한 게 아닐까요? * 『열세 번째 아기 돼지』는 도서출판 지양사가 아동 도서 전문 브랜드인 ’지양어린이‘ 이름으로 펴내고 있는 ‘지양어린이 세계명작그림책’ 시리즈의 77번째 그림책입니다. 지양어린이는 1900년대 미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랑소아즈의 걸작 그림책 『마리와 양 1,2,3』을 2002년 출간한 이래 좋은 그림책들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가운데 『큰눈 내린 숲속에는』, 『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빨강 파랑 강아지 공』, 『한밤에 우리 집은』 등은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작품들이며, 그 밖에도 많은 그림책이 칼데콧 영예상(『꽃을 보았니?』,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이탈리아 안데르센예술상(『나는 비비안의 사진기』), 블루리본상(『바로 그 신발』), 스웨덴 부크유린상(『유령 기차』), 프랑스 마녀상(『니노의 강아지』) 등등 각 나라에서 수여하는 그림책 관련 최고의 상을 받았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앙드레 풀렝
저자 : 앙드레 풀랭
캐나다 오를레앙 출신의 동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신문방송학, 국제개발학을 공부한 뒤 한때 기자로 일했으며, 서른 권의 그림책과 동화를 썼고, 여러 차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100개의 눈사람』, 『달을 묻다』, 『우리 부모님은 착하지만』, 『변덕이 심해요』, 『최고의 순간』 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마르티나 토넬로(Martina Tonello)는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견습 목수인 그녀는 현재 볼로냐에 거주하면서 여러 출판사들과 함께 작업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을 주최하는 데에 시간을 보냅니다.

역자 : 정경임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바로 그 신발』,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펠레의 새 옷』, 『구석기 아빠』, 『유령 기차』, 『바다와 큰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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