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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박인천 저 | (주)좋은땅 | 2022년 11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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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14416 / 152쪽 / 200g /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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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감정을 노래하는 시집, 『슬픔』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보며 상처를 치유하다 이 시집은 저자 박인천의 첫 시집이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는 마음으로 출간을 결정한 그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시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 시집에는 ‘사랑’, ‘흔적’, ‘아픔’, ‘회상’, ‘비와 바람’, ‘사슬’ 등 총 6개의 주제로 시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감정의 점진적인 진행을 보여 주는 듯하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순간이나 감정, 사람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자의 상황과 감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주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 사랑에서 흔적으로, 아픔, 회상, 비와 바람, 사슬로 나아가는 감정의 선이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랑의 색 내가 어릴 적에는 하얀색이었고 청년이었을 때는 불타는 빨강색이었어 세월이 지나니 회색이 되었지 세상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하게 했고 이내 일상이 되었어 하얗고 고귀한 사랑은 단지 꿈이었을 뿐이야 우리는 어쩌면 엄마 배 속에서부터 회색이었는데 -「사랑의 색」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감정의 다양한 형태를 담고 있다. 한 대상에 대한 화자의 집착까지 느낄 수 있는 만큼 한 사람에게 이별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긴 시간을 공유해 온 대상의 갑작스러운 상실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이 시집은 독자에게 자신이 외면하고 있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독자에게 이 시집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인천
저자 : 박인천

목차

사랑
날 선 사랑
가짜 사랑
사랑이 떠난 후
사랑한 사람
사랑
사랑한 후
사랑을 해도
지독한 사랑
늙은 사랑
고약한 사랑
사랑 병
슬픈 사랑
천둥 같은 사랑
사랑이 왜 이래?
다시 사랑한다면
아픈 사랑
사랑의 색
사랑을 하면서도
은밀한 사랑
비밀정원
처지
어느 바닷가
나 좀 봐
약
어느 날
기대면 좋겠어
다시 없을 사랑
아무것도
노예
기억
침묵
인연
이별

흔적
여운
세월이 갔는데
유채꽃 속 그녀
흔적
언제나 있어
봄날에
영상
가슴에 들어와
나무
아프다
추억

아픔
밤
버려진 사람
시린 하루
하루
가슴이 아파
마른 눈물
아픔
슬픈 삶
내 삶에
슬픔
슬픔도 가져가지
슬픔 중에
또아리
이별
슬픈 선물
어둠
긴 밤
한꺼번에
베었어
슬픈 이별
한 번쯤은
위로
고통
파도
불공평
불치병
횡재
어린 나무

회상
추억
아무도 모르게
미련
꽃보다 예뻤어
꿈같던 날
망각의 집
낯선 바다
밤 벌레
처음
무서운 것
지나온 세월
텅 빈 가슴
그림
가난
여백
기억
꿈
감미로운 꿈
그리움
회상
계곡
눈물

비와 바람
가고 싶다
내게 와
꽃비
빗소리
비 오는 날
비가 좋아
비가 운다
슬픈 비
비 오는 소리
비와 상처
무서운 비
비 온다 해서
바람아 향기야
물안개
무서운 바람
바람 타고
세찬 바람
태풍

사슬
사슬
그물
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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