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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182877 / 308쪽 / 400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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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황색 점멸신호’는 경고와 함께 멈춤과 진행 사이의 결정을 요구한다. 교통의 신호는 때로 살아가는 일의 은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탁명주의 장편 『황색 점멸신호』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자신을 헌신하는 방식으로 세상과의 교통을 차단하고 고립을 선택했던 한 여성이 세상의 악의에 맞서 스스로를 열고 일어나는 이야기다. 그러나 인물의 결단은 극적이고 요란하기보다는 내성과 고독의 시간을 맴도는 듯한 긴 망설임과 우회의 길 안에서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진행된다. (……) 소설은 폭설의 밤, 도로변 불타오르는 가건물의 이야기에서 시작되거니와, 소설이 끝날 때쯤에는 불은 한 여성 인물의 내부에서 활활 타오르게 된다. 이 두 개의 불꽃 사이에서 탁명주의 장편 『황색 점멸신호』는 한국 사회의 방치된 환부를 가로지르며 잃어버린 삶을 향한 한 개인의 조용한 진격을 감동적으로 수행한다. _'발문'에서 정홍수 문학평론가
프롤로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컴튜닝
상담자와 내담자
하객이 된다는 것
솔로 하우스
선물
노트북
사각지대
가브리엘
웹캠 해킹
해킹 D-14
에필로그
발문_ 두 개의 불꽃 사이에서 | 정홍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