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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그늘 아래에서 : 시와 산문이 어우러지다

정균근^신종길^조권연^김성춘^서용익^김? 저 | 북랩 | 2022년 11월

숲 그늘 아래에서 : 시와 산문이 어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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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65889 / 168쪽 / 50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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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좋아 모란시장 귀퉁이에서 남대문시장 좌판대에서 오를수록 높아지던 슬픔과 아픔들 얼마나 더 슬퍼해야 고통의 끝을 만날 수가 있을까 얼마나 더 슬퍼해야 희망의 끈을 붙잡을 수 있을까 우리가 매일 넘었던 후미진 고갯길과 가뿐 숨결들 근데 우리 있지? 다 견뎌왔잖아 모두 건너왔잖아 40쪽, <좋아 네가> 중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만나 바다가 된다 나는 다른 이와 함께할 바다를 먼저 상상한다 그러면 바다로 진입하고픈 강물이 보이고 강은 여러 개의 시냇물을 포괄하고 있다 그때 그 작은 물길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존재의 소박함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80쪽, <관점> 전문

저자 소개

  • 저자 : 정균근^신종길^조권연^김성춘^서용익^김?
저자 : 정균근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후, 매 순간 뜨거움으로 명멸했던 인연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자 : 신종길
문학은 삶의 반영이라는데 자칫 내 세계에만 매몰되어 다수의 정서에 반하는 글이 되면 어쩌나 걱정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저자 : 조권연
때론 비겁했던 나를 타박해보고 그럼에도 나를 내치지 않았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저자 : 김성춘
정당인으로 활동하다. 2022년 3월 향년 52세로 타계.

저자 : 서용익
미화하지 않고, 윤색하지 않고, 내가 구사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언어를 동원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자 : 김재덕
강원도 삼척에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정년퇴임 후 여행가의 삶을 살면서 누군가는 소중했을 지난 세월을 제 시선으로 기록해보고 싶었습니다.

저자 : 김혜순
내가 가진 재능을 모두 소진하고픈 주부이면서 직장인입니다.

목차

발간사

정균근
우리들 가슴에 그윽한 향기가 / 친구여 / 이 슬픔 어디에 / 슬픈 행복 / 내 안에 피는 꽃 / 새봄의 단편 / 그리운 친구들 / 코로나 강을 건너 새날을 기다리며 / 친구야 / 네 이름을 / 옥당인 /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우정 / 좋아 네가

신종길
간절함에 대하여 / 경희와 경청 / 메시지 / 그러니 조금은 비관해도 돼 / 그렇게 사는 거야 / 신세를 지다, 봄에게 / 아직도 먼 길이건만 / 저 너머 / 12월에 1년을 담다 / 뱀의 허리로 강을 건너다

조권연
과도기 / 심연 / 약속 / 나의 오월 / 손수건 / 촛불 / 미완성 / 그림 / 길을 묻다

김성준
관점 / 원동력 / 내 인생의 주인 / 정치 입문 / 바람과 파도 / 비석 앞에 서다 / 모내기 / 새가 날아든다 / 멧돼지 사냥

서용익
이사 / 직장인 / 새벽길 1 / 바보 / 새벽길 2 / 꿈 / 찬가 / 술술술술 / 새벽길 3 / 여든의 여인 / 짧지만 긴 여행

김재덕
쓴맛, 단맛 / 성장판 / 모닥불 / 파리와 껌, 그리고 앵글모서리 / 감정은 피보다 진하다 / 인연

김혜순
내가 그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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