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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의 임금님 귀 - 책 먹는 고래 28

김문홍 저 | 고래책빵 | 2022년 03월

대나무 숲의 임금님 귀 - 책 먹는 고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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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879808 / 128쪽 / 245g /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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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임금에게 당나귀처럼 큰 귀가 필요한 이유 입은 하나인데 귀가 두 개인 건 하나를 말하면 두 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나라의 지도자는 예나 지금이나 백성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이야기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해져 옵니다.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가슴에 품은 비밀을 주제로 합니다. 경문왕 설화는 경문왕의 우유부단함을 빗댄 이야기라고도 합니다. 이런 설화와 달리 동화는 당나귀 귀를 경청과 소통에 비유합니다. 임금이 당나귀처럼 큰 귀를 지녔다면 그만큼 백성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작품은 이렇게 옛 설화를 각색하고 배경은 그 시대이지만, 경청과 소통이라는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문홍
저자 : 김문홍
194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8살에 부산으로 이주 지금까지 살고 있음.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30년 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냄.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함세덕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1976년 동화로 '소년중앙문학상'(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중편소설로 제1회 『한국문학』 신인상 당선, 그리고 '월간문학신인상'에서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함. 지금까지 동화집(18권), 소설집(4권), 희곡집(5권), 연극평론집(3권), 영화평론집, 연극 관련 도서 등 40여 권을 내었음. 25년간 부산의 여러 대학에서 연극론, 아동문학론, 희곡창작론 등을 강의함.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부산시립극단 운영위원, 부산연극제 심사위원,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부산시문화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전국연극제 희곡상, 부산연극제 희곡상, 자랑스런 연극인상 등을 받음. 2014년부터 독지가의 후원으로 〈김문홍 희곡상〉이 제정되어 시상해 오고 있음. 현재 부산공연사연구소 소장, 부산창작극연구회 대표 등을 맡고 있음. 지금은 희곡창작교실과 장편동화 창작 아카데미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음.

그림 : 어수현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는 시골에서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선물 할 수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활동에 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비 오는 날』, 『난 여기 앉을래』, 『짝궁둥이 삐리, 조선 최초의 신부를 만나다』, 『붉은 방』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도림사의 봄
2. 대숲은 늘 말을 들어준다
3. 풍문으로 들었다
4. 여느 사람들처럼 고만고만하다
5. 귀가 크다고 소문내어라
6. 입을 닫아야 할 때가 있다
7. 귀야 귀야, 제발 좀 커져라
8. 뜻이 간절하면 귀도 자란다
9. 끝까지 믿음을 버려선 안 된다
10. 끓는 물 속의 개구리는 어리석다
11. 서라벌을 떠날 때가 되었다
12. 대숲에는 말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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