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 여섯 가지 사랑 테라피 공식 - 한국추리문학선 10

김재희 저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1년 07월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 여섯 가지 사랑 테라피 공식 - 한국추리문학선 10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7520142 / 286쪽 / 372g / 13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는 집필 후기에서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힌다. “이 작품은 제 단편소설들로 엮은 소설집입니다. 1999년 MBC 아카데미 드라마작가반에 등록하면서 시작된 작가의 꿈은 5년을 드라마 시나리오작가로, 그리고 2006년 《훈민정음 암살사건》을 내면서 추리소설가로 살면서 이루었습니다. 그간 《경성 탐정 이상 1-5》 시리즈와 《서점 탐정 유동인》 등 많은 추리소설을 냈지만, 단편으로 만든 소설집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20년간 틈틈이 발표한 단편소설을 내면서 그간 드라마작가·추리작가로서 작품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새로이 맞이하는 50대로 진입하면서 작가로서 재탄생하는 계기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각 작품마다 추억과 일화들이 많은데, 〈타임슬립러브〉는 어느 매체에도 발표하지 않은 미발표작입니다. 김선민 작가의 스토리디자인 워크숍에서 플롯을 개발해 쓴 중편소설입니다. 무척 파격적인 소재라 쓰기를 망설였는데, 김선민 작가가 적극 써 보라 권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문장이 마음에 들고 구성이 나름 좋다고 여겨졌습니다. 중략 〈풍요실버타운의 사랑〉은 동료 드라마작가의 아버님이 사시는 실버타운을 방문하고 영감을 받아 올해 쓴 가장 최근의 미발표작입니다. 실버타운의 할머니 삼총사들이 포르쉐 오픈카를 훔쳐, 과거 사랑했던 남자도 보러 가고,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도 가는 에피소드를 넣어 경쾌하게 써 보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가영 언니를 드라마작가로 설정해서 대사를 전혀 할머니답지 않게 쓴 게 포인트입니다.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품집으로 작가로서 20년 경력과 저의 생활인으로서의 3, 40대를 정리하면서, 더 좋은 작품을 쓸 풍요로운 50대를 기약해 봅니다. 인생을 반추하니, 그간 결혼·출산·육아 과정 그리고 여러 미안한 사람, 고마운 사람,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과 동료 작가들, 그리고 에디터들, 마케터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모두 그립고 고맙고, 그리고 그 사람들과의 추억들로 저의 인생이 채워져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50대는 〈풍요실버타운의 사랑〉처럼, 화끈하고 재미있고, 일탈이 있고, 그리고 새콤달콤 씁쓰름한 민트초코 같은 날들도 간간이 있겠지만, 한편으로 이름 그대로 풍요로운 브라운 같은 안온하고 여유로운 즐거운 나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풍요실버타운까지 이어지는 길을 추리 독자분들과 같이 걸어가길 희망합니다. 제가 또 김재희 추리월드 초대장을 보내 드리면 주저하지 마시고 와 주십시오. 풍요실버타운의 할머니들처럼 찐한 재미나는 일탈을, 그리고 타임슬립러브처럼 진기한 추리 여행을 같이 시작해 봅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재희
저자 :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으며,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 《이웃이 같은 사람들》, 《유랑탐정 정약용》,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경성여성구락부》,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를 연이어 발표하였다. 2020년 《경성 탐정 이상 5: 거울방 환시기》로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를 완결했다. 코지 미스터리 《서점 탐정 유동인》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성호 형사 시리즈 《섬, 짓하다》는 프랑스에서 《샤만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평론가, 기자, 프랑스 독자들과 스카이프와 줌을 통한 북토크에 참석했다.
2021년, 여성들의 성 문제와 연애를 상담해 주며 페티시 연쇄살인범을 쫓는 여성 탐정들 이야기 《경성부녀자고민상담소(가제)》를 집필 중이다.

목차

타임슬립러브
민트초코크런치의 달콤 쌉싸름한 터질듯한 맛

부처꽃 문신에 담긴 꽃말
퍼플블루레모네이드의 아스라한 맛

메살리나 콤플렉스
잘 숙성된 레드토마토의 소금 맛

공모전 살인 사건
투명한 블루 샤베트의 시원한 맛

대쾌
꿈결 진분홍 마카롱의 달고 진득한 맛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애쉬브라운 더블샷 에스프레소의 풍부한 맛

작가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