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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반환 대작전 - 소중한 가치 학교 6

조성준 저 | 북스토리아이 | 2021년 07월

지도 반환 대작전 - 소중한 가치 학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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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79630 / 140쪽 / 266g /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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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의 소원을 위해 개성에 숨어들어 간 익환이의 모험!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묶어,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그 가치들을 가슴에 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창작 동화이다. 이번 6교시에서는 ‘평화 통일을 향한 염원’을 주제로, 평범한 초등학생 익환이의 할아버지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한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위암 수술을 받고 병실에 계신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간 익환이는 할아버지 방에서 발견한 옛날 지도를 신기해하며 물었는데, 놀랍게도 그 지도는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때 개성에서 남쪽으로 피난을 오면서 학교에 있던 보물 ‘조선팔도도’를 급하게 챙겨 온 것이었다. 열병이 심한 여동생과 어머니는 두고 아버지와 단둘이 남쪽으로 피난을 왔던 할아버지는 늘 고향을 그리워했고, 무엇보다 나라가 분단이 되어 조선팔도도를 제자리에 돌려줄 수 없어 고통스러워했다. 할아버지의 소원을 알게 된 익환이는 아빠에게 조선팔도도를 되돌려 놓을 방법에 대해 의논했지만, 분단된 상태에서 아빠도 어쩔 도리가 없음을 알게 되고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개성 공단에서 옷을 만드는 아빠 공장의 옷감 차에 숨어 개성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짜게 된 익환이는 즉시 실행에 옮긴다. 개성 공단을 빠져나와 산을 통해 개성시로 들어간 익환이는 이내 시내로 들어가 덕암소학교까지 무사히 들어간다. 학교 운동장에서 마침 축구를 하려던 아이들이 인원이 부족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익환이도 북한 아이들과 어울려 즐겁게 축구 시합을 한다. 축구가 끝나고 모닥불을 피워 감자와 옥수수를 먹게 되었을 때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든 북한의 아이들은 익환이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묻기 시작했고,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고 판단한 익환이는 할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남한에서 왔다고 어렵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북한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하며 방조하자(도와주자)는 아이들과 당장 사회안전부(경찰서)로 끌고 가자는 아이들로 나뉘는데……. 동화 『지도 반환 대작전』은 남한과 북한의 아이들이 갈등하더라도 결국 화해해서 지도 반환 대작전을 성공시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고집스러운 아이도 화해하며 끝내 고유한 가치를 지키려 다른 사람을 돕는 선한 마음으로 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는 남북한이 서로 보듬어 안아 하나로 합쳐지는 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바른 가치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지도 반환 대작전』은 분단의 아픔, 이산가족, 통일, 평화, 경제 교류 등의 민족적 과제들을 어린이들의 시선과 대화를 통해 잘 그려내고 있어, 초등학교 4~6학년 사회, 도덕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통일 교육과 맥을 같이하며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남북이 분단의 아픔을 이겨내고 평화롭게 지내며 함께 잘 사는 미래를 꿈꾸어야 할 통일 세대의 아이들에게 『지도 반환 대작전』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남북한이 서로 하나 되는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준
저자 : 조성준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 출판을 공부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문학사 최초의 『문학 용어 사전』을 연구 편찬하였습니다. 교과서를 사랑해 오랫동안 만들고, 쓰고, 나누며 살아온 지은이는 늘 ‘사람’, ‘자연’, ‘어린이’에 대해 눈빛 반짝이며 이야기합니다. 이번에 ‘남북한 어린이의 우정 어린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지은이는 남한과 북한 어린이의 본마음이 다르지 않아서 언제든지 만나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 내야 그곳에 이른다.”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이 책에는 남북한의 어린이들이 함께 넘어서고, 이겨 내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림 : 송혜선
아름다운 이야기에 제 그림이 녹아들어 더 깊고 풍부해지기를 바라며 서울 어딘가에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늘 제게 설렘과 영감을 줍니다. 『익환이와 개성 친구들』이 제게 그러했습니다. 부디 저의 설렘과 즐거움의 시간이 보태져 여러분께 더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슬펐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콩』 『썩 괜찮은 별명』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과자를 만드는 집』 『쭈글쭈글 주름』 『거짓말 경연대회』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할아버지의 소원
내가 가지, 뭐!
똑같네, 뭘!
칡 캐는 형제
덕암동 아이들
남한에서 왔어!
발면발면 걸어
빈집
두 엄마
경적 소리
생각이 같았네!
기발한 탈출 방법
준비물
평두산 움막
호랑이야, 늑대야, 귀신이야?
꽝포쟁이들
홀쭉한 군인, 통통한 군인
집채만 한 연 만들기
재미있는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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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견장과 붉은색 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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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팔도도 / 정평구와 비거 / ‘판문점 선언’과 우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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