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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시집 9

김정원 외 공저 저 | (주)작은숲 | 2022년 03월

합동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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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351323 / 184쪽 / 258g / 133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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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원 외 공저
저자 : 김정원
전남 담양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엄혹한 시대에 학창 시절을 광주에서 보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영어 교사로 대안교육에 투신했다. 어머니의 말로 삶을 받아쓰는 시인이 되고자 2006년 『애지』에 시를, 2016년 『어린이문학』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줄탁』 『거룩한 바보』 『환대』 『땅에 계신 하나님』(2인 시집) 『국수는 내가 살게』 『마음에 새긴 비문』 『아득한 집』과 동시집 『꽃길』을 펴냈다. 지금은 명예퇴직하고 고향에 돌아와 소요유(逍遙遊)하고 있다.

저자 : 박용주
공주사대 불어교육과, 고려대 불문학(문학 석사), 공주대 교육학과(교육학 박사) 졸업.
2003년 계간지 『시를사랑하는사람들』로 등단.
시집 『별들은 모두 떠났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을로』, 에세이 『달리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번역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샹송꼬레엔느』 『혁명, 마을 선언』, 박사 논문 『프랑스 우선교육정책의 추진과정과 성과』 등 출간.
2019년 충남문화재단 문학 창작지원금 수혜.
2021년 공주문화재단(올해의 문학인) 선정.
불어교사 및 불문과 강사 역임.
한국시인협회, 충남작가회의, 풀꽃시문학회, 세종시마루 회원, 공주문인협회 회장, 그린피스GREEN PEACE 회원.

저자 : 박우현
대구에서 태어나 평생 대구에서 살다. 경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 하다. 「사람의 문학」 「녹색평론」을 통하여 작품 활동 을 시작하다. 이후 여러 지면에 시와 산문을 발표하다. 알고 싶은 것은 너무 많고 아는 것은 너무 없지 만 식물과 민물고기에 특히 관심이 많다. 시집으로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았다』가 있다.

저자 : 송창섭
1990년 『마루문학』에 시 「시여, 네 이름을 부른다」외 4편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함께 지은 시집 『대통령 얼굴이 또 바뀌면』과 시 해설 모음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가 있다. 서울 도원동에서 태어나 부산 마산에서 생활했으며, 스스로 인덕은 부족하나 인복은 풍족함을 느끼며 지금은 따스한 갯바람이 부는 남녘에 자리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거나 텃밭을 일구거나 들길을 달리며 지내고 있다.

저자 : 임혜주
2007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옆』이 있음. 현재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

저자 : 전인
195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1981년 ‘삶의문학’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오늘의 책》 《한반도의 젊은 시인들》 《민중시》 《사람의 문학》 《삶의문학 시선집》 《세종시마루》 《녹색평론》 등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1986년 농촌 중학생들의 삶과 노동의 글모음 『생강 캐는 날』(서산 팔봉중학교 편)을 엮은 바 있다.

저자 : 전종호
금강가에서 자라고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휴전선 근방 임진강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육 현장과 학문과 운동의 영역에서, 생각하고 표현하고 서로 이해하는 삶의 방식의 길을 찾고 있다. 1979년 <한국문학>에서 조그만 상을 받은 이후 혼자 시를 쓰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나누며 살았다. 자기만족의 글쓰기에서 벗어나, 이 땅의 작은 사람들의 마음에 스미고 젖어 드는 의미와 울림이 있는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혁신교육 너머 시민교육』(중앙서적, 2021), 『학교 한번 해 보실래요?』(창조와지식, 2021), 시집으로 『가벼운 풀씨가 되어도 좋겠습니다』(어른의 시간, 2019), 『꽃 핀 자리에 햇살같은 탄성이』(작은숲, 2021)가 있다.

저자 : 조재도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청양에서 자랐다. 1985년 『민중교육』지에 시 「너희들에게」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 일로 필화를 겪었으며 그 후 두 차례 학교 현장을 떠나기도 하였다. 2012년 그동안 근무한 학교에서 퇴임하였고, 청소년들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평화로워야 한다는 취지에서 ‘청소년평화모임’ 일을 10년째 하고 있다.
시 쓰기와 어린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아 『산』, 『소금 울음』 같은 시집과 『이빨 자국』, 『불량 아이들』 같은 청소년 소설, 『넌 혼자가 아니야』, 『쥐똥나무 똥똥이』, 『전쟁 말고 평화를 주세요』 같은 동화와 그림책을 펴내기도 하였다.

저자 : 최성수
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서울로 전학한 뒤, 오래도록 성북동에서 살았다. 약 30여 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며 배웠다. 퇴직 후 다시 고향 안흥으로 돌아와 얼치기 농사를 지으며 나무와 꽃과 바람을 만나는 행복에 빠져있다.
1987년 시 무크지 <민중시> 3집을 통해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시집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 <천 년 전 같은 하루>, <꽃, 꽃잎>을 냈다. 소설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꽃비>, <무지개 너머 1,230마일>과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를 펴내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책 <고전 산문 다독다독>,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강의실 밖에서 만나는 문학 이야기> 등 여러 책을 내기도 했다.

목차

김정원
검은 호랑이
연기
영산강 따라
수채화
분배
화학 변화
기적
교육
■ 산문

박용주
당나귀처럼
붉은어깨도요
길양이 악동(惡童)
고라니는 누울 곳을 가리지 않는다
멧돼지 다녀갔네
하여튼
뮤즈 1
뮤즈 2
■ 산문

박우현
봄 봄
여든
길고양이처럼
여차
어떤 사과
양산이 지구를 살린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60에 대하여
■ 산문

송창섭
유자나무 유자 몇 알
밤재
돌은 비옷을 입지 않는다
애꿎은 날이 빚은 여러 표징들
소설小雪
미련이 문제겠지만 새롭지 않다는 느낌은 들어
염소 다섯 마리
작장리방파제
■ 산문

임혜주
어둠은 어떻게 새벽이 되는가
그늘을 캐다
돌과 눈
흐린 가을날 아침이었습니다
밑간
동지
처서
고요 속에 있는 것
■ 산문

전 인
걸레
개심사
고독사
강물
욕으로 지은 집
산밭
호강한 날
그 집
■ 산문

전종호
임진강 1 - 거꾸로 흐르는 물
임진강 2 ? 도강(渡江)의 의미
임진강 3 ? 삼기하(三?河), 교하
임진강 4 ? 망향(望鄕)의 노래
임진강 5 - 타향살이
임진강 6 - 우수(雨水)
임진강 7 - 흐르지 않은 물을 위하여
임진강 8 - 경의선을 따라
■ 산문

조재도
쓸모
손
참는다
소금 몇 알
들꽃
흔한 말
붕어빵
격려받고 강해진다
■ 산문

최성수
유월
먼 그대
백로에
물레나물꽃
꽃피는 그대
봄
11월
농라 하나
■ 산문

■ 참여시인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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