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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정세의 변화와 남북중 협력의 모색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저 | 산지니 | 2021년 10월

동북아정세의 변화와 남북중 협력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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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57572 / 256쪽 / 333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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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동북아정세의 재인식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미중관계와 동북아 정세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미중 관계와 북중 관계, 북한의 경제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다루는 6개의 글을 읽어나가며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언인지 사유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현 동북아 정세의 주요 키워드로는 미중 전략경쟁과 북한을 꼽을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세계의 강자 중국과 기존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경쟁은 지난 수년간 두드러졌다. 그렇기에 동북아 지역 국가들은 두 강대국의 갈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북한의 정치적 태세 역시 역내 국가의 국가안보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국제적 재난이 발생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정세에 각국의 위기의식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국가의 여러 방면에 있어 적절한 타개책이 시급한 지금이기에 더욱 현재의 상황에 대한 진중한 재인식과 재정립이 필요하다. ▶ 동북아시아 발전의 열쇠 남북중 3자 협력 책의 2부에서는 남북중 협력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1부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국제적인 여러 문제상황 아래에서, 동북아 국가들은 지난 역사 속에서 쌓아온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 지리적 이점 등 서로에게 강점이 될 수 있는 가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남북중의 상호 협력이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연결되는 국제적 통로가 건설되었을 경우 예상되는 역내 국가들의 경제 활성화는 기대할 만한 것임은 틀림이 없고, 이를 위한 국가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 궁리와 협의는 현재의 동북아에 필수적이다. 특히 이 책의 집필진인 두 연구기관은 그간 부산과 중국 동북지방의 상호 협력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 온 만큼 단순한 경제협력의 화제에서 그치지 않고 에너지협력, 방역협력, 후쿠시마 핵문제, 민간 네트워크의 구축 등 보다 현실적인, 남북중 협력의 구체적이고 다채로운 논제를 독자에게 전한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걸음을 내딛다 “한반도의 평화 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불투명해졌다. 여전히 이념에 사로잡힌 시각이나, 막연한 기대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외교 안보 문제에 관한 국민적 합의는 매우 미약하고, 일부에서는 혐오를 부추기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 우리는 매우 중대한 전환기에 진입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연철,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한반도 평화?에서 인용) 흔히 동북아시대가 개막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동북아’라는 지역은 이미 세계의 경제적, 정치적 중요지 중 하나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 반도라는 정체성은 그 지역을 세력 간 각축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한반도는 세력 다툼의 장이 아닌 경제·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미래의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현재를 잘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한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노력이 필요하고, 장기적인 평화를 위한 국내 혹은 국가 간의 합의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저자 :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2015년 9월 16일 정식 개소한 이래 중국의 대학 및 연구소들과 협력하여 <부산-상하이 협력포럼>, <한중 동북아지역 협력세미나>, <한중일 동북아협력 국제심포지엄>, <신남방정책-21세기 해상실크로드 협력포럼>을 포함하는 국제학술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학술토론 행사로서는 를 연 3회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경남 지역에서의 중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동서중국시민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동향을 중심으로 한 소식지 <동서중국웹진>, <동서중국브리프>를 작성,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등 부산 경남 지역에서 중국 연구와 대중국 교류활동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10월 현재, 이홍규 교수(동서대 캠퍼스아시아학과)가 소장직을 맡고 있다.

저자 : 지린대학교 동북아연구원
지린대학 일본연구소, 조선×한국연구소, 러시아연구소, 인구연구소, 두만강국제개발연구소, 지역경제연구소 등의 통합을 기반으로 1994년 4월에 설립되었다.
동북아지역 중요한 이론적 문제와 현실적 이슈를 연구대상으로 하고 경제, 정치, 역사 및 사회발전 등 다양한 학과간 교차 및 종합 연구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수요와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세계경제, 지역경제, 인구×자원 및 환경경제, 인구학, 국제정치, 세계사 등 학과 대학원생(석×박사)을 배양하고 있고 동북아지역 연구의 핵심기지로 성장하고 있다.
『동북아논단』, 『현대일본경제』, 『인구학저널』 등 학술등재지(CSSCI)를 발간하고 있고 미국, 일본, 조선, 한국, 러시아, 몽골 등 지역 대학 및 연구기구들과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와 학술협력을 통해 학술성과와 영향력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동북아연구원은 국제문제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학과간 교차연구를 특색으로 한 국내 선두적이고 국제적으로도 학술적 영향력을 지닌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목차

출간사 | 신정승

제1부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미중관계와 동북아 정세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한반도 평화 | 김연철
미-중 경쟁과 동아시아 | 김진영
동북아 안보와 중·미 관계 | 왕샤오커(王??)
한반도 정세 및 북중관계 전망 | 장후이즈(?慧智)
코로나19 충격 이후의 북한경제 | 홍제환
북한 경제 현황과 전망 | 피아오잉아이(朴英?), 김세윤

제2부 남북중 협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남북중 경제협력 | 진샹단(金香丹)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동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 한중 방역공동체의 구축 및 발전 | 예동근
남북중 재생에너지사업 협력방안 | 시엔춘시(玄春姬)
후쿠시마 문제에 맞서 남북중 협력의 계기 | 장옌저(?晏?)
부산의 신북방정책과 부산-나선-훈춘 도시 협력방안 | 권태상
부산-길림 민간 네트워크 구축
- 남북중 민간협력을 위한 첫걸음 | 이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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