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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버 통역사

강언관 저 | 작가마을 | 2021년 11월

나는 실버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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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1793 / 152쪽 / 198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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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강언관 시인은 그의 약력에서 70세에 시단에 데뷔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달리 말하면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시단에 등장한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나이를 숨기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대체적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그러 하지만 특히 문단의 경우 등단 햇수를 따져 시인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 시인은 당당하게 늦게 데뷔한 것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일종의 자신감이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그의 육체적인 나이나 정신적 나이가 젊고 건강하다는 데서 왔다고 볼 수 있다. 사실 강 시인을 가까이서 지켜보면 그의 용모나 발걸음 그리고, 음성 등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이렇게 육체적인 젊음에다 그의 삶의 자세 즉, 노년을 보람 있게 보내자는 생활철학을 가졌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하여, 강언관 시인은 노년을 정신적으로도 보람 있고 젊게 보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시작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의 시에서는 비유나 상징과 같은 시적 기법을 발견하기보다 그의 일상과 사물에 대한 느낌을 직설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시작 태도는 창작된 시들이 산문과 구별되기 어려워 시세계가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단점을 강 시인의 경우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경쾌한 음악성으로 극복하고 있다. -양왕용(문학평론가, 부산대 명에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강언관
저자 : 강언관
시인 강언관은 부산 영도출생으로 2014년 《시와수필》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남강문학협회 회원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제1회 진해군항제 전국웅변대회 입상 등 사회적 문화활동에 일찍 발들인 그는 TBN 라디오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프로에 고정출연하기도 했으며 대한산악연맹 부산알파인클럽 홍보이사, 센텀시티신문 초대 편집인, 부산문화연대 감사, 부산관광포럼 회원 및 시니어모델과 시니어 통역봉사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2H연구소’ 대표로 있다.

목차

강언관 시집 나는 실버 통역사


추천사|황창재 시인

시인의 말


차례


1부

문탠로드

봉래산

홍진벽산紅塵碧山

해운대

도송都松

남천동에서

영도다리

연화리

부산이여

트로트

진주 남강

바다 족욕장 해운대

은행잎

고향



2부

흐른다

12월 초하루

코비드 19

스마트폰

캣맘

사이펀

몽夢

이름대로 산다

반려견 울라

자빠지네

참 허망하다

참꽃

3월의 끝자락

삶

노래 부르자!

무제



3부

아내

양왕용 시인

남천 황창재 시인

동문수학

나는 실버 통역사

울 엄마 1

울 엄마 2

작은며느리

쌤

길안내 봉사 B팀장

우는 신부

장례식장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사람들

나

시집가는 지연아

TN의 석도

그림

동창회

종이



4부

紫雲亭

저 언덕에서

지하철

어지러운 세상

통풍

장마

쪽배

우정

이상한 하늘

행복보금자리

청자다방

밤바다

APT 悲歌

강을 건너서


?격려사|조동운

?해설|노년의 일상을 보람 있게 보내는 방법으로서의 시/양왕용(시인, 부산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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