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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밀버른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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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숲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섭리,
숲은 살아 있다!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는 달걀버섯 홀씨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동물들의 먹이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달걀버섯의 일생을 한 까마귀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까마귀는 달걀버섯 홀씨가 태어나는 순간을 목격합니다. 호기심과 사랑이 넘치는 까마귀는, 달걀버섯 홀씨들이 여행하고 정착하고 죽기까지 곁을 지켜줍니다.
까마귀의 시선으로 본 숲은 언제나 살아 있습니다. 달걀버섯은 태어나서 여행하고 정착하고 자라나고 죽습니다. 하지만 버섯의 죽음은 비참한 죽음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죽은 것 같은 겨울 속에도 숲은 생명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는 달걀버섯의 일생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 줍니다.
한 가족의 버섯 사랑이 빚은 그림책
은미향 작가의 배우자인 유천인 박사는 버섯 연구자였습니다. 유천인 박사 덕분에 은미향 작가와 세 자녀는 함께 숲을 여행하며 숲의 신비를 체험했습니다. 더불어 버섯의 아름다운 생태를 목격하는 여행은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은미향 작가의 감동적인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가 완성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4년의 정성
은미향 작가님은 2017년 8월에 시작된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3기'에 참여하면서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8월에 『숲은 살아 있다』가 출간됩니다. 만 4년의 기간 동안 은미향 작가님이 들인 사랑과 정성이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예술가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킵니다. 은미향 작가는 『숲은 살아 있다』에 가족의 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는 말합니다. 모든 생명이 아름답습니다. 숲은 살아 있습니다. 자연은 살아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