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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

임인숙 저 | (주)좋은땅 | 2022년 02월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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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6831 / 92쪽 / 120g /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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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10여 년 전에 쓴 저자의 간증과 시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갑상선암과 임파선에 전이된 암으로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진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지 못했던 저자에게 고난 중에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만나 주셨다. 그 고통의 시간은 오히려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시를 쓰게 되며 하나님을 노래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 일상의 염려와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등한시하며 살았던 10년을 뒤돌아보며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연약하고 부족하여 은혜를 저버리는 자신을 다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글을 써 내려간다. 그러면서 이전의 은혜가 아닌, 오늘 하루의 은혜로 살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저자의 고백을 통해 이전에 받았던 은혜, 이전의 신앙생활을 추억하기만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인숙
저자 : 임인숙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20년간 글을 쓰지 않다가 2010년 100편의 시를 엮어 『은혜의 나무』(좋은땅출판사)란 시집을 내었다.
현재 울산에서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간증 내 잔이 넘치나이다

1. 고백
새 노래를 부르라
증인
슬픈 노래
마음의 십일조
눈물
천국
쉼
숲을 보라
나의 출애굽
세상에서 가장 긴 편지
다시 시를 쓰며
다시 꾸는 꿈
당신 맘에 드시나요?

2. 묵상
멍에
손을 내밀며
긍휼만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소유
순종
손만 한 구름
듣는 마음
활과 화살

3. 사람들
이불을 덮고
어미
군자란을 보며
어느 여인 이야기
인연
작별
천 일보다 하루

장례식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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