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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살며 가르치며 꿈꾼 성찰일지 : 성찰일지로 나누는 좋은 교사, 좋은 교육 이야기

이금자 저 | (주)좋은땅 | 2021년 12월

어린이집과 살며 가르치며 꿈꾼 성찰일지 : 성찰일지로 나누는 좋은 교사, 좋은 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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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4561 / 232쪽 / 232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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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아이들을 바른 곳으로 안내할 처방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직업은 무법천지의 사회에서 ‘악덕 업주’라든가 아동 학대를 일으키는 현장의 대표적인 사람 정도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 속, 『어린이집과 살며 가르치며 꿈꾼 성찰일지』의 저자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과연 행복한가 스스로 되묻곤 한다.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20여 년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기나긴 경력만큼이나 다양한 현장을 겪어 왔다. 교사에서 원장으로 지내오며 겪은 경험은 그에게 혼돈, 갈등, 인내 등을 선사했고 이 직업은 항상 보람된 것도 항상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잘해 내고 싶어 하는 자신 안의 욕망을 발견했다. 그 욕망은 ‘어린이집 원장’으로서의 일에 대한 동기 부여, 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사유는 일상의 ‘성찰일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스며들었다. 『어린이집과 살며 가르치며 꿈꾼 성찰일지』의 토대가 된 이 ‘성찰일지’는 유아교육 기관에서 어린이, 교사, 부모 사이에서 한번쯤은 깊이 들여다보고 짚어 보았던 명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유아교육 기관에서 교사와 원장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화를 담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어떠한 성찰을 거듭했는지 담담히 서술한다. 모든 순간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 그럼에도 아이들을 바른 곳으로 안내할 처방이 있을까? 있다면 처방은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이금자
저자 : 이금자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아동복지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사, 대학에서 강사로 예비교사를 교육했고, 연구원으로 여러 프로그램 개발도 했었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직장어린이집 원장, 삼성어린이집 원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리 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좋은 교사’, ‘좋은 교육’과 ‘행복한 성장’을 꿈꾸며 교사들과 함께 실행했던 현장연구로 각종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도 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교사재교육, 교육과정, 교사의 전문성과 부모 지원 분야이며, 현재는 좋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가르치며 현장연구도 꾸준히 하고 있다.

목차

여는 말

하나 원장으로 살아 내다
가르침,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일
나는 어떤 원장이었던가?
교사를 가르친다는 것
사랑으로 가르치기(loveway)
살피는 눈
현장에서 나를 만나다
어린이집에서 살아 낸다는 것
‘기다림’을 알아가며
어린이집 살림살이
총량에 대한 생각
짧은 대화가 남긴 여운
어디까지 절제해야 할까?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갈림길에 서다
깊어지는 대화로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지 않은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는 것

둘 함께 만들어 나가다
우리에게 선생이 갖는 의미
성찰하는 교사
성찰하는 시간 갖기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생각의 길 위에 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배움의 여정 돌아보기
나를 뛰어넘게 하는 힘, ‘상상력’
나는 열정적으로 사는가?
살맛 나고, 일 맛 나는 학교
영유아 교사들의 실행연구
소외된 지식은 무엇인가?
만들어 나가는 ‘교사재교육’
어린이의 삶의 관점을 최우선으로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셋 좋은 교육을 품다
따뜻한 돌봄
지속적으로 사고 나누기
한 명도 소외됨 없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
지켜본다는 것
관계와 교육
놀이하는 인간
책임감 문화
열망, 새로운 실험은 계속되고
충만한 놀이, 충만한 일로 더 가까이
성장이란 무엇일까?
전이(轉移), 이대로 괜찮을까?

넷 아이와 함께 살다
주체로 살아가는 나와 아이
부모, 새로운 삶의 렌즈
‘어린이의 삶’과 부모
입학식 날
삶의 연속성
느티나무 도서관에서의 단상
사랑의 수고
‘덤’으로 주어진 시간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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