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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똥땅 젤리 - 귀쫑긋 그림책 2 (양장)

별다름 저 | 도서출판 토끼섬 | 2021년 11월

알랑똥땅 젤리 - 귀쫑긋 그림책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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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453328 / 44쪽 / 410g / 22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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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순수한 소원과 유쾌한 반전을 만나 보세요! 어느 날, 로이는 털보 요정이 그려진 젤리를 샀어요. 그런데 이 젤리는 아주 특별한 젤리였어요. 로이가 젤리 봉지를 열자, 봉지에서 털보 요정이 나오더니, “소원을 말해 봐. 다 들어줄게.”라고 말했지요. 우아! 소원을 들어주는 젤리라니!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로이는 잠깐 고민을 하고는 덩치를 크게 해 달라고 말했어요. 코뿔소의 세계에서는 덩치가 커야 인기가 많거든요. 알랑똥땅 똥땅땅! 털보 요정이 젤리 지팡이를 흔들자,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어어? 그런데 로이가 점점 커지더니, 로이네 집보다 더 커졌어요. 로이는 엉터리라며 화를 냈어요. 그 다음에도 로이는 계속 소원을 빌지만, 소원이 이루어질수록 로이는 계속 화가 나요. 인기가 많아지게 해 달랬더니, 개미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이웃 집 이나가 자기를 좋아하게 해 달라고 했더니 이나가 마치 좋아하는 인형처럼 로이를 대하기 시작했죠. 이제 마지막 소원만 남았어요. 로이의 진짜 소원은 뭘까요? 과연 마지막 소원은 제대로 이뤄질까요?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배워요 책 속에서 로이는 자꾸만 중요한 말을 빼고 말합니다. 소원을 빌며 ‘누가’ 자기를 좋아하게 해 달라는 건지, ‘얼마나’ 크게 해 달라는 건지도 빼고 말하지요. 털보 요정은 로이에게 “누가 좋아하게 해 달라는 거야?” “얼마나 크게 해 달라는 거야?” 하고 되묻지 않고, 로이의 소원을 마음대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로이는 개미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고, 집보다 더 커지게 되지요. 아이들도 종종 이런 실수를 합니다. 특히 무언가 요구할 때 중요한 단어를 빼먹고, 로이처럼 못 알아듣는 사람을 탓하며 도리어 화를 내기도 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똑바로 말해야지.” “정확하게 말해야지.” 하고 잔소리하기보다, 이 책을 읽어 주면 어떨까요? 로이와 털보 요정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말하는 법을 깨닫게 될 거예요. 통통 튀는 캐릭터를 따라가며 읽어요 다정하고 재밌는 캐릭터를 그려내는 민승지 작가가 이번에는 코뿔소와 털보 요정, 와글와글 귀여운 개미의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껏 봐 왔던 요정과 《알랑똥땅 젤리》의 털보 요정은 사뭇 다릅니다. 핑크색 머리띠와 화려한 치마를 뽐내고, 젤리 지팡이를 흔들 때마다 자신 있게 뱃살을 보이는 요정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유쾌하지 않나요. 책에는 개미의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코뿔소 로이를 따라가며 한 번 읽은 다음에는 개미를 따라가며 한 번 더 책을 읽어 보세요. 수십 마리의 개미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까요? 편지를 보내 주세요 토끼섬 귀쫑긋 그림책에는 책 마다 다른 콘셉트로 만든 편지지가 들어 있어요. 편지지에 글을 써서 토끼섬에 보내면 매달 추첨을 해서 토끼섬의 다음 신간을 보내준답니다. 재밌게 책을 읽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별다름
저자 : 별다름
틈만 나면 이상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그 이상함을 재료 삼아 이야기를 만들고 다듬습니다. 작품으로는《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당근 먹는 사자 네오》《상어지느러미 여행사》 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소원이 하나씩 있죠. 제 소원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털보 요정과 로이와 함께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기회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 소원…… 이뤄진 거겠죠?!”

그림 : 민승지
《오리네 찜질방》《농부의 어떤 날》《제법 빵빵한 날들》을 쓰고 그렸고, 《식혜》와 《티나의 종이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먼지 같이 작은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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