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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극장에서 2046 - 시선;들 1 (양장)

백학기 저 | (주)북스토리 | 2022년 07월

삼류극장에서 2046 - 시선;들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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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2702 / 216쪽 / 216g /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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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때로는 담대하고 때로는 섬세한, 백학기 시세계의 진수 “문학과 영화는 내 삶의 두 축이다. 젊은 날 열병을 앓으면서 시작된 두 방향의 행보는 지천명을 넘어 이순의 세월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그동안 충무로를 떠돌았다. 어렸을 때 꿈이자 오랜 소망인 영화판에서 성공은 못 했으나 불운하진 않았다”고 말하는 작가는 누가 뭐라 해도 시적 감수성을 내재한 영화인이자 영화적 상상력이 풍부한 시인으로 우리 시대의 귀중한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시선집의 제목인 『삼류극장에서 2046』은 초기작「삼류극장에서 닥터 지바고를」과 후기작인 「2046 일기」에서 각각 따온 것이다. 이처럼 초기에서 후기까지 면면히 흐르는 시인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들을 엄선해서 실었다. 바람처럼 다가와서 마음을 뒤흔드는, ‘인생과 서사를 품어 완숙해진’(김선옥 시인) 시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백학기
저자 : 백학기
1981년 <현대문학> 추천과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첫 시집 『나는 조국으로 가야겠다』를 비롯 3권의 시집과 시전집 『가슴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을 펴냈다. 영화계에 몸을 담아 배우와 감독으로 일하면서 시나리오를 썼으며 <여배우는 소리 내어 울지 않는다> <공중의자> <이화중선 撮影> 등을 제작, 연출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SDU)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청소년영화제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t7

제1부

어느덧\t14
2046 일기\t16
백야\t19
홍매\t23
안부\t24
산수풍경\t25
춤\t28
흰소 1\t31
흰소 2\t33
흰소 3\t35
흰소 4\t37
흰소 5\t39
흰소 6\t41
흰소 7\t43
흰소 8\t45
흰소 9\t47
흰소 10\t49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t51


제2부

오랜만에 쓴 편지\t92
달의 슬픔\t93
겨울 강을 보며\t94
자화상\t96
꽃 피는 세상의 그늘\t98
억새\t101
너의 사랑\t103
이리에 가고 싶다\t105
무창포\t109
흐린 봄날 김현 선생이 생각났다\t111
만리동 고개에서 이틀\t114
살자\t116
순대국\t118
또 항아리에 관한 명상\t121
항아리 안의 세월\t124
모악\t125
강천사\t127
민둥산\t129
등꽃\t131
희망에 대하여\t133
보리밭과 국도\t135
어느덧, 세월\t138
가슴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t140
세월\t148


제3부

국도\t152
북강\t153
코스모스 시\t158
퉁소 1\t160
퉁소 2\t162
봉화\t164
두만강 진달래\t168
봉천\t172
눈 3\t174
눈 4\t175
부활의 서\t177
50년대와 60년쯤에\t180
태인에 가서\t184
문산\t187
야근\t188
산하늘 보자\t190
남남북녀\t191
마장동 참새\t193
한강\t196
불 꺼진 용서의 간이역에서 떨고 있는 나의 시는 199
과녁\t202
어느 날의 비\t204
가난의 삼단논법\t206
장승백이에 내리는 비\t208
삼류극장에서 닥터 지바고를\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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