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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니 길이었다

강승원 저 | 도화(도서출판) | 2022년 01월

걸어가니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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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26630 / 211쪽 / 274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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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걸어가니 길이었다』로 나는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한국일보 기자가 되고 몇 해 뒤에 써낸 단편소설이 『월간문학』신인상을 받으면서 소설가로도 활동하게 되었고 그 뒤 소설집, 장편소설, 산문집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내왔다. 이제 팔십을 넘긴 나이로 또 책을 엮는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내 일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산문쪽 글쓰기에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한다. 뜻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한 곳이나 생경한 낱말이 눈에 띄면 눌러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 군말을 용납해주십시오.

저자 소개

  • 저자 : 강승원
저자 : 강승원\t
충북 제천의 거문돌 마을이 고향. 육십 년대 중반 한국일보 지방 주재기자가 돼 제천, 충주, 청주에서 근무했으며 〈십이십이〉 군사반란 이후 편집국으로 옮겨서 사회부차장 〈주간한국〉 차장으로 일했고 언론민주화를 목표로 한국일보 노동조합창립에 참여한 뒤 현역에서 은퇴함. 기자생활을 틈타서 쓴 단편소설 「담수지역」이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당선 돼 문단에 나왔으며 펴낸 책으로는 한말 의병 후손들의 이야기를 그린 긴 소설 『남한강』을 비롯하여 소설집, 장편소설, 산문집 등이 여러 권 있으나 독자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책은 여태 펴내지 못했다.

목차

산문집을 엮으면서

아 아! 금강산┃8
언문 이야기┃29
만주벌판┃38
엇갈리는 인심┃46
어떤 피정┃52
동식물의 씨받이┃58
명문사회┃65
숭늉의 맛┃74
어진사람들┃80
다산과 홍임 어미┃88
문단과 문학상┃94
신선한 발언┃99
106┃전자우편
112┃누렁이와 지킴이
124┃의술과 인술
131┃명장과 졸장
137┃생일과 미역국
143┃어떤 이사
149┃휴전선의 꿈
158┃적금여행
166┃나들이에 관한 명상
173┃중원사람들
184┃시루섬과 분진 공해
195┃걸어가니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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